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식스틴

'KBO 역수출 신화→구제불능' 페디, 애틀랜타 데뷔전 4⅔이닝 4실점...급한 불 끄려다 더 태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4 2025.07.31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가까스로 구조된 에릭 페디가 구제 불능이다. 

페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처음 등판했다. 

결과는 4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또 고개를 숙였다. 

1회부터 홈런을 얻어맞았다. 2회에는 7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선두타자에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볼넷,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조나단 인디아와 바비 위트 주니어에게 연속 적시타로 3실점 했다.

3회는 18개의 공으로 가까스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4회는 볼넷을 내줬으나 운 좋게 병살타로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채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니 파스콴티노 타석을 끝으로 결국 강판당했다.

애틀랜타는 6회 타선이 힘을 내며 3점을 뽑아 캔자스시티를 3-4, 한 점 차까지 압박했다. 그러나 페디의 초반 대량 실점과 이어진 6회 5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추격의 불씨는 살아나지 않았고, 애틀랜타는 6-9로 패했다.

페디는 지난 24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양도 지명(DFA) 당했다. 구단의 결정이 납득가는 성적이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에서 20경기 3승 10패 평균자책 5.22로 부진했다. 심지어 트레이드 마감 기한을 앞두고 마지막 3경기에선 9이닝 15피안타(4피홈런) 12실점 평균자책점 12.00으로 처참했다.

결국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됐다. 애틀랜타가 페디를 영입한 이유는 단순하다. 선발진의 줄부상이다. 이미 크리스 세일과 스펜서 슈웰렌바크, AJ 스미스쇼버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여기에 그랜트 홈즈마저 지난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등판 후 팔꿈치 부상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면서 애틀랜타는 페디를 영입해 급한 불부터 끄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로 그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다. 말 그대로 구제 불능이다. 

이번 패배로 애틀랜타는 45승 61패(승률 0.425)에 머물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지구 선두 뉴욕 메츠와의 격차는 무려 16경기. 사실상 이번 시즌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 따라서 구단은 페디에게 대량 실점을 감수하더라도 선발진이 복귀할 때까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버텨주길 바랄 것이다. 

지난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그는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을 기록하며 단숨에 리그 최고의 투수로 올라섰다. 역대 KBO리그 최초로 외국인 투수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했고, 선동열 이후 37년 만에 20승-200탈삼진 고지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다시 메이저리그행을 택한 그는 한때 '역수출 신화'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현주소는 초라하다. 선발진을 이끌기는커녕, 그들이 정상 복귀할 때까지 대량 실점을 감수하고 이닝이나 소화해 주는 임시 땜빵 선발로 전락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