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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절친 장례식 불참→사과 無' 디아스 쫓아냈다…"이적료 12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 07.30 21: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

뮌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6월까지며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7,500만 유로(약 1,198억 원)다.

디아스는 지난 2016년 바랑키야 소속으로 프로 데뷔, 포르투에서 통산 125경기 41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2년 겨울 리버풀에 둥지를 틀었고, 통산 148경기 41골 23도움을 올렸다. 리버풀의 2021/22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021/22·2023/24 카라바오컵, 2024/25 프리미어리그(PL) 우승 등에 기여했다.

최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팀 동료 故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해 논란이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6일 보도에 의하면 디아스는 조타의 장례식이 아닌 조국 콜롬비아에서 열린 인플루언서 행사에 자리했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황이다.

장례식 사흘 뒤인 9일 조타와 故 안드레 실바의 추모미사에 참석해 여론을 무마하고자 했지만 직후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한 사실이 밝혀져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리버풀의 올여름 프리시즌 아시아(홍콩·일본) 투어에 동행한 디아스는 뮌헨 이적이 확정되자 곧장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디아스는 입단 후 첫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인 뮌헨의 일원이 된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팀을 돕고 싶고 가능한 한 모든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뮌헨 CEO는 "우리는 디아스 영입으로 PL 최고의 왼쪽 윙어 중 한 명과 함께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속한 모든 팀에서 우승했고, 진정한 선수로서 개성을 지녔다.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공정하고 진지하게 협상에 임한 리버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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