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업
고카지노

‘韓 축구 역대급 CB' 김민재, 바르셀로나행 현실화되나..."아라우호 여전히 여름 방출 가능성 존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9 07.30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FC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으로 보였던 로날드 아라우호가 다시 한번 방출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현재 수익 확보를 위해 선수 판매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특히 수비 라인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나, 계약이 1년 남은 크리스텐센은 떠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린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라우호는 지난 1월 어렵게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플릭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은 파우 쿠바르시와 이니고 마르티네스였고, 아라우호는 부상 여파로 꾸준한 출전이 어려웠다.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 무려 500일 이상을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발목·햄스트링·종아리 등 크고 작은 부상이 반복됐다. 과거 10억 유로(약 1조 5,982억 원)의 바이아웃이 설정될 정도로 높게 평가받던 그는 이제 팀 내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

만약 아라우호가 떠난다면 바르셀로나는 대체자로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최우선으로 노릴 가능성이 있다.

지난 11일 독일 매체 'TZ'는 "바르셀로나가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는 아라우호 이적에 대비한 플랜 B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뮌헨이 두 선수 중 한 명을 내보낸다면, 그 대상은 김민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독일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9일 "김민재가 현재 바이에른의 매각 명단에 올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3,593분을 소화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강행군을 이어간 탓에 후반기 실수가 잦아졌고 비판도 뒤따랐다.

특히 시즌 막판 도르트문트전 실수 이후 막스 에버를 단장이 실명을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면은 논란을 키웠다.

리그 우승 확정 후 구단이 공개한 SNS 축하 이미지에서 김민재의 모습이 제외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안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 현재 그는 왼발 결절종(액체가 차는 낭종)으로 재활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김민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플릭 감독 체제에서 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전술적으로도 잘 맞는 다는 평가다. 

선수 매각이 절실한 바르셀로나가 과연 아라우호를 방출할지 그리고 그 빈자리를 누구로 메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56 '안와골절 부상→복귀 임박' 06년생 맨유 중원 미래...우선 임대로 1군 경험 쌓는다! "꾸준한 출전이 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4255 울산 현대모비스, 19일부터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9
14254 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서울 SK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5
14253 ‘이럴 수가’ 김하성 친정팀 초비상…샌디에이고, 4300억 빚더미에 ‘매각 검토’ 공식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9
14252 토트넘 또또 감동…“명예를 중시하는 남자” 손흥민, 유럽 복귀설 부인하며 또 한 번 ‘레전드 품격’ 증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8
14251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고려대 문유현...이유진·윤기찬·강지훈 뒤이어[1라운드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3
14250 KB 스타즈, 오는 22일 다양한 경품과 함께 개막전 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6
14249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 '전설' 그리피 주니어·맨틀 기록까지 갈아치웠건만...랄리, 4표 차이로 생애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9
14248 손흥민 임대 이적 ‘전면 부정’ 오피셜 '공식발표'→ 토트넘, 결국 1월에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5
14247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창원NC파크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46 "유력 행선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무려 1693억 투자 예정 "매우 진지하다는 증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45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 돌려드리는 의미" 한화, 30일 대전서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행사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14244 코빈 캐롤–피트 크로우 암스트롱, WBC 美대표팀 합류...3년 만의 복수 노린 ‘초강력 외야 구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1
14243 호날두 ‘지 팔자 지가 꼰다!’… 팔꿈치 잘못 써 은퇴 무대 흔들! 데뷔 첫 퇴장→월드컵 본선 ‘중징계’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14242 日 축구 경사 "무려 PL 5개 팀 관심"… ‘손흥민·차범근’ 뛰어넘은 골잡이, 스텝업 임박→ "이적 요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3
14241 "결혼은 홍보용이었다" 美경악! 오타니, 옆에 와이프 두고 뭐 하는 거야…논란의 MVP 발표 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1
14240 트라이아웃서 148km '쾅'→드래프트서 고배...'불꽃야구' 선성권, 포기는 없다 "서른까지는 도전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4239 '태도, 경기력, 영향력' 모두 완벽! 손흥민, '92년생 3대 FW' 중 유일 승승장구...네이마르, 살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8
14238 '이변은 없었다!' 저지 2년 연속 AL MVP 수상...‘60홈런’ 랄리도 넘지 못한 ‘절대지존 클래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8
14237 1티어 기자발! 맨유, 겨울에 ‘음바페보다 빠른’ 괴물 FW 데려온다…“이미 에이전트와 접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