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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최악의 배신자 탄생하나' 토트넘, 아스널산 '월드 글래스' 영입 주시 "바르셀로나, 뉴캐슬, AC 밀란도 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0 07.29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북런던 최악의 배신자가 탄생할까.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 소속 가브리에우 제주스를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스널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아스널 뉴스'는 29일(한국시간) "제주스가 아스널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유럽과 브라질의 복수 구단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여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이들 가운데 토트넘도 제주스를 주목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히샬리송, 손흥민 등의 이탈 예상으로 인해 공격자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97년생 브라질 출신은 제주스는 SE 파우메이라스와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지난 2022년 7월 아스널로 입성했다.

당시 제주스는 맨시티 통산 236경기 95골 40도움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아스널은 제주스의 민첩한 움직임, 공간 활용 능력, 전방 압박, 좋은 연계 플레이 높게 평가했고, 4,500만 파운드(약 836억 원)를 투자해 데려왔다.

 

첫 시즌(2022/23) 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제주스는 출전할 때마다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문제는 제주스가 지독한 유리몸이었다는 것. 2023/24시즌도 잔부상에 시달리며 대부분의 시간을 회복에 매진해야만 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입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까지 됐다.

 

그의 이탈로 아스널은 공격 뎁스 강화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결국 2024/25시즌도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그치며 분루를 삼켰다.

아스널은 제주스를 더 이상 주요 전력으로 생각하지 않기에 이르렀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토르 요케레스를 데려왔으며, 노니 마두에케까지 가세하면서 공격력을 강화 시켰다. 잔류할 경우 제주스는 3순위로 머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제주스의 이적도 점점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공격진 보강 여념이 없는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토트넘은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쿠드스까지 품에 얻었으며, 제주스를 통해 다음 시즌 준비를 끝마칠 모양새다.

 

다만 토트넘의 바람처럼 쉽사리 흘러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AC밀란, 바르셀로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미 제주스 측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를 대비하고, 뉴캐슬은 공격진 강화책을 강구 중이다.

이 외에도 아스널과 토트넘과의 관계가 큰 벽으로 작용한다. 두 구단은 연고지를 함께하는 '북런던 더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벌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스널이 토트넘에 즉시전력감 공격수를 호락호락하게 내어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풋볼 데일리 유튜브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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