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샷벳
페가수스

'10년 헌신 허망!' 손흥민 더 이상 '주장' 아니라고? "SON 잔류해도 캡틴은 로메로"...섭섭한 현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4 07.28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현지 팬들은 벌써 손흥민 떠난 줄 아는 분위기다. '차기 주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7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 아래 로메로가 토트넘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로메로는 최근 핫스퍼 웨이에서 열린 위컴 원더러스와의 친선경기(2-2 무)에서 74분간 활약했다. 토트넘은 곧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과의 경기가 예정된 아시아 투어를 위해 월요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지 토트넘 팬들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매체는 "토트넘 팬들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새로운 주장으로 지명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위컴과의 경기 하프타임 중 로메로와 프랑크 감독이 전술을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며 이런 관측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 팬은 "딱 봐도 감독과 주장의 대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또 다른 인물은 "손흥민이 잔류하더라도 주장 완장은 로메로 몫이 될 것"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당초 로메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적을 옮길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최근 기조로 미뤄보아 잔류하는 가닥으로 잡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의 LAFC 이적설도 로메로 잔류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LAFC가 손흥민을 새로운 슈퍼스타로 영입하기 위해 올여름 이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초기 협상 단계이며, 최종 결정은 손흥민 본인과 토트넘에 달려 있다. 프랑크 감독 역시 조만간 손흥민과 만나 거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TBR 풋볼'은 손흥민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을 언급하며 "프랑크 감독은 부임 후 로메로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 중 하나였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훈련 세션 이후, 프랑크 감독이 로메로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꾸준히 로메로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브리치오 로마노 인스타그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73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7
8172 KBO, ‘2025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참가 가족 모집...28일부터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3
8171 위기의 샌프란시스코, 결국 보석함 열었다! ‘최고 유망주’ 위즌헌트 콜업…내일 피츠버그전서 선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9
8170 초구 '딱' 치니 '슝'하고 넘어갔다! 최정, 스윙 두 번에 2홈런...300일 만의 연타석포로 KBO 신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0
8169 TXT 수빈-아일릿 민주, 잠실 뜬다! LG, 29~31일 KT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0
8168 ‘날벼락’ 맞은 두산, 오명진이 엔트리에서 사라졌다…내복사근 손상 진단, “2~3일 휴식 후 다시 체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6
8167 韓 야구 대표팀, WBC 대비 점검 나선다! KBO, 체코와 11월 평가전 확정...'K-BASEBALL 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2
8166 ‘흔들리는 편안함’ 롯데 마무리 김원중, 팬들 식은땀 속 ‘어쨌든 승리’...시즌 27세이브 수확→롯데 5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1
8165 "성사 가능성 80%"… ‘FA 미아 굴욕’ MVP 웨스트브룩, 은퇴설 딛고 재취업 임박 “리더십, 긍정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03
8164 '오나나 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CL 우승 주역' 돈나룸마 영입 착수→기존GK 이적료 책정 "전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163 KIA 6연패 탈출하자! '군대발 역주행 아이콘' 우즈(WOODZ),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162 ‘영원불멸’로 남은 이치로와 MLB 전설들, 명예의 전당 문 열었다…“준비에 믿음을 가지면 스스로의 의심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0
8161 '최악의 장난질' 테어슈테겐, 바르셀로나서 '캡틴 박탈' 유력→'앙숙' 플릭, 주장단 투표 참여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
8160 잠시 다저스 떠났던 ‘前 MVP’ 유격수, 가슴 아픈 이유 있었다…“4학년 때부터 함께 했던 양아버지를 잃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03
8159 '1라운더‘도, ’트레이드 복덩이‘도 판 KIA, ‘불펜 보강’ 승부수 제대로 띄웠다…‘ERA 7.14’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3
8158 몰라보게 홀쭉해졌다! '루카 돈치치 2.0'… 레이커스 우승 위해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 에이스 “이번만큼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1
8157 "이보다 더 강한 타구 칠 수 없다"는 평가 받았던 이정후, 잠깐 더위 식히는 소나기였나? NYM 상대 3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8 47
8156 '끝내기 패배' 삼성이 건진 유일한 한 가지, 푸른 피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8 49
8155 "월드컵 출전 위해 이적"...단장 '오피셜' 떴다! '韓 국가대표 MF' 홍현석, 마인츠 떠나 프랑스 낭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8 66
8154 '비니시우스 매각→음바페·홀란드 조합'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 큰 그림 대박!...'재계약 난항, 사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8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