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식스틴

나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거야! '한 경기에서 2번 맞았던' 마차도→4안타 3타점 맹타 '실력으로 증명'→타율 3할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95 2025.07.28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경기에서 2번씩이나 몸에 공을 맞은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분노의 타격 퍼포먼스를 펼쳤다. 

마차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마차도는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그는 상대 선발 마이클 맥그래비의 스위퍼를 밀어 쳐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때 중견수가 중계 플레이를 위해 던진 공이 2루를 향하던 마차도의 몸에 맞아 굴절됐다. 그 사이를 틈타 루이스 아라에즈까지 홈을 밟았다.

마차도는 3회에도 안타를 추가했다. 맥그래비의 시속 93.2마일(약 150km) 몸쪽 하이 패스트볼을 결대로 밀어쳐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잭슨 메릴의 땅볼 때 2루를 밟았지만, 홈으로 돌아오진 못했다. 

5회 1, 3루 상황에서 마차도는 이번에도 맥그래비의 스위퍼를 당겨쳐 3루 파울 라인 쪽으로 타구를 날렸다. 통산 골드 글러브 10회 수상에 이르는 놀란 아레나도가 손을 뻗었으나 타구 속도가 워낙 빨라 글러브에 맞고, 공은 3루 관중석쪽으로 향했다. 이때 3루 주자에 이어 1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마차도는 8회 바뀐 투수 존 킹을 상대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마차도는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종전 경기에서 마차도는 상대 투수에게 2번이나 공을 몸에 맞아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참고 넘어갔으나 9회 안드레 그라니요에게 공을 맞은 뒤 화를 참지 못했다.

물론 공을 던진 투수가 곧바로 사과하며 분노의 대상이 그라니요는 아니었다. 다만 옆에서 지켜보던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마차도를 보호하기 위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으며, 세인트루이스 선수들도 이에 대응해 서로가 뒤엉키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당시 마차도는 화를 참으려 애썼으나, 존 제이의 말을 듣고 분노가 폭발했다. 이후 윌슨 콘트레라스가 그를 달래며 상황은 진정됐고, 제이가 퇴장을 당하며 종결됐다.

그리고 다음 날, 냉정함을 되찾은 마차도는 실력으로 본인의 무서움을 입증했다. 지난 6월 4일 이후 약 54일 만에 4안타 경기를 펼쳤다. 또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정확하게 0.300을 찍었다. 데뷔 이후 시즌 전체 타율이 3할을 넘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는 타율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에 도전한다. 

한편, 마차도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 5,000만 달러(약 4,826억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2시즌 타격 성적이 떨어지며 잘못된 계약처럼 여겨졌으나 이번 시즌 재기에 성공하며 아직 '실패'로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15 "청년 목소리로 미래 그린다"…증평군, 2기 청년 네트워크 출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4
20514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26개국 판매…스페인 점유율 90%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2
20513 전국 48개 팀 1500명 참여…양구군 '청춘양구 합창축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9
20512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비쵸비'…오리온, 해외 판매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6
20511 상조금 빼돌리고 인사 전횡…부산소방 위법·부당 행위 무더기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7
20510 머큐리, 美 공공 인프라 넘어 AI 데이터센터 정조준 "광통신 공급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
20509 카페 다회용기 늘었는데 세척은?…'안심 세척업소' 인증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
20508 NS홈쇼핑, 추석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150억원 조기 지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
20507 피죤,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 마친 핸드솝 2종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1
20506 방탄소년단, '스윔'으로 '美 제외' 글로벌 2위.."통산 8차례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1
20505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임상 기준 손질…개발기간 줄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0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