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크크벳
식스틴

믿을 수 없는 경기, 이게 야구지! '17이닝 무득점' KT, 9회에만 4점으로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60 2025.07.28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T 위즈가 아리엘 후라도-원태인으로 이어지는 상대 선발진에 2경기 연속 타선이 꽁꽁 묶였다. 그러나 9회 3점 차이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2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KT는 상대 선발 아리엘 후라도에게 꽁꽁 틀어막혀 완봉패를 당했다. 허경민을 제외하면 안타는 물론 1루를 밟은 선수도 없었다. 게다가 7~9회 불펜이 무너져 무려 11점을 내줘 삼성에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다. 

KT는 연패를 면하기 위해 선발 투수로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투입했다. 소형준, 임찬규(LG)에 이어 국내 선수 평균자책점 3위인 그는 종전 삼성을 상대로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해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고영표는 이날도 7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버티며 종전보다 더 나은 기록을 남겼다. 4회 초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2루타, 전병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장면을 제외하면 큰 위기도 없었다. 

하지만 타선이 삼성의 선발 투수에 꽁꽁 묶였다. 부상 복귀 이후 부진했던 원태인은 KT 타선을 상대로 7회까지 93개만을 던지며 6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KT는 7회까지 0-1로 뒤지고 있었기에 충분히 역전의 여지가 있었다. 이에 특급 셋업맨 손동현을 투입했다. 손동현은 양도근, 류지혁을 범타 처리했으나 김성윤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후 구자욱에게 던진 120km/h 커브가 밋밋한 위치로 향해 구자욱에게 우측 가운데 펜스를 직접 맞는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8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KT는 이번에도 희망을 품고 9회 마무리 박영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믿었던 그마저 선두 타자 강민호에게 좌중간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2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한 박영현은 다음 타자 이재현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기회를 잡은 KT는 9회 말 삼성 마무리 이호성을 상대로 17이닝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1사 상황에서 안치영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투수의 보크로 2루를 밟았다. 이후 대타로 나선 조대현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가 볼넷, 권동진의 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다음 타자 강백호는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2-3으로 추격했다. 

결정적인 순간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안현민. 종전까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바뀐 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동점 희생 플라이를 만들었다. 이어 장성우가 스트레이트 볼넷, 허경민이 밀어내기 득점으로 경기를 끝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뉴스1, KT 위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41 '조롱 또 조롱!' 천하의 바르셀로나 0-4 와르르→'승장' 시메오네, 야말 향해 '충격 도발'..."이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6
17840 "죄송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시즌 도중 팀 떠나 가족 품으로 돌아갔던 폰세 경쟁자, 스프링캠프 앞두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5
17839 극심한 야투 난조, 처절했던 '늪 농구' 승자는 BN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0
17838 NC, 경상남도교육청과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8억원 상당’ 입학 축하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95
17837 KBO,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시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42
17836 '구슬땀 흘린다더니' 롯데 자이언츠 선수 3명, 대만서 도박·성추행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09
17835 LG 생활건강, 농구 선수단에 설 명절 선물세트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45
17834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 오키나와 훈련 캠프서 프로-스펙스 유니폼 착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0
17833 맨유 초비상! 역대급 오너 리스크 발생… 래트클리프 "식민지화" 발언에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 휘청 “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10
17832 '韓 철벽 수비'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 워머' 굴욕에도 'OK'..."KIM, 동요치 않아, 도전적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31 [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1무 1패 치욕' 복수전 좌초 위기→메시, 햄스트링 근육 염좌 'LAF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30 아웃도어브랜드 '밤켈',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밤켈 트래블 기어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4
17829 허구연 KBO 총재, 퓨처스리그 개최·국제 티볼대회 추진 논의…야구 저변 확대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53
17828 "손흥민, 사우디 2000억 거절" 아니면, 큰일 날 뻔! 포스테코글루 작심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7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7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7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38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90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