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텐
이태리

오타니 리드오프 홈런+테오스카 백투백 홈런... 사이영상 후보 크로셰, 1회 3피안타 2피홈런 '탈탈 털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6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사이영상 후보 개럿 크로셰가 경기 출발부터 흔들렸다. 

크로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크로셰는 1회부터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1회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크로셰의 초구 시속 96.5마일(약 155.3km) 패스트볼에 헛스윙했다. 그러나 2구째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났고, 3구째 공이 가운데로 몰렸다. 오타니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한가운데로 들어온 공을 그대로 받아 쳐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38호 홈런.

이로써 오타니는 애런 저지(37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2위에 올랐다. 

흔들린 크로셰는 곧바로 추가 실점도 허용했다. 계속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크로셰는 초구 시속 91.5마일(약 147.3km) 커터로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그러나 2구째 시속 82.6마일(약 132.9km) 몸쪽 스위퍼를 에르난데스가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6호 홈런. 

최근 3경기서 3실점에 불과했던 크로셰는 이날 1회에서만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2회 초 다저스가 2-0 리드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75 "레알 마드리드 이적 절대 안 돼" 아스널, 이 꽉 깨물었다! '특급 DF' 살리바 '판매 불가'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8074 맨유 지각변동? 아모링, '의미심장' 발언...4골 0도움 '애물단지' 호일룬, 잔류 청신호 켜지나 "호흡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6
8073 ‘플래툰 꼬리표 OUT’ 김혜성, 좌완 상대 3타수 2안타+OPS 1.000... 6타석 연속 삼진 굴욕 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
8072 ‘15타수 무안타’ 굴욕 씻을까...이정후, KBO 시절 천적 레일리 상대로 MLB 첫 설욕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
8071 英 'BBC 조명' 미친 낭만! '흥민아 난 영국 남을게'...심장 마비→극적 복귀, 에릭센, 은퇴는 없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0
열람중 오타니 리드오프 홈런+테오스카 백투백 홈런... 사이영상 후보 크로셰, 1회 3피안타 2피홈런 '탈탈 털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7
8069 “KIM 적응 실패 우려 현실로” 美도 쓴소리...김혜성, 좌완 상대 선발 출전→삼진쇼 딛고 ‘플래툰 한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4
8068 이럴 수가! 또 '돈돈' 레비 회장, 쏘니, 대체자 영입 결단..."친분 활용해 이적료 낮추려는 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1
8067 '이럴 수가' 양키스 대형 악재 터졌다! 애런 저지 '팔꿈치 이상'→IL 등재...가을야구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9
8066 '눈물 나는 기적' 린가드도 격려! 5억 슈퍼카 반파→'기억 상실과 부러진 다리' 끔찍한 교통사고서 돌아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65 지난해의 기세는 어디로 갔나…‘월간 타율 0.188’ 강승호 다시 2군행, 오명진·박준순 약진에 자리 잃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64 "조항 존재" 손흥민,한국 투어 끝 결별설 탄력...'Here We Go' 로마노도 인정한 LA FC행 급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5
8063 '韓 최고 재능' 양민혁, 진짜 미쳤다!...'이례적 결정' 포스텍→프랑크, 부임 1달만 'YANG, 1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8062 갈 길 바쁜 양키스 '대위기' 103경기 연속 출전했던 애런 저지, 팔꿈치 문제로 선발 명단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3
8061 은퇴한 ‘KBO MVP’ 테임즈가 홈런더비에 떴다? 6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 입은 사연…“정말 오랜만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5
8060 '아킬레스건 파열' 에이스 테이텀 잃은 보스턴, 대체자로 1라운드 1순위 출신 영입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8
8059 충격의 'KKKKKK!' 2경기 6연속 삼진 김혜성 주전 잃나?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트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5
8058 'KBO 역수출 선수들이 시카고 역사를 다시 썼다!' 한화 출신 터크먼, 플렉센 상대로 홈런포 작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
8057 ‘MLB 150년 사상 처음’ 어디서 이런 괴물 신인이? 22세 좌타자 커츠, ‘1G 4홈런+19루타’ 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3
8056 '불펜에 큰 투자 하지 마세요!' 다저스 간·손·미 좌완 트리오 만점 활약, 트레이드 시장 기조 바뀔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