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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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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맨유 문제아, 이제는 이판사판…"UCL서 뛰고 싶어, 리버풀·맨시티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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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대 라이벌 팀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는 프리미어리그(PL)에 남고자 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는 곧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중 한 팀으로 이적하길 바란다는 의미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2022년 맨유 소속으로 프로 데뷔하며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통산 144경기 26골 2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일관성 없는 경기력과 불량한 태도로 후벵 아모링 감독의 신임을 잃었다. 올여름 첼시, SSC 나폴리, 알 나스르 등과 연결된 만큼 이적이 유력하다.

영국 매체 'ESPN'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의 가격표를 내걸었으나 가르나초가 PL 잔류를 고집하며 방출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구체적 제안 역시 좀처럼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의 알렉스 터크 기자는 25일 "가르나초에게는 두 가지 현실적 선택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터크는 "리버풀 또는 맨시티가 가르나초를 영입하는 모습은 충격적일 것이다. 아스널은 노니 마두에케에 이어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 영입을 앞뒀다. 토트넘의 경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1-0 승리)에서 맨유에 가슴 아픈 패배를 안겼다"며 "첼시와 뉴캐슬이 유력한 후보"라고 전망했다.

다만 아모링은 가르나초가 맨유에 남아도 무방하다는 입장이다. 타이럴 말라시아, 가르나초, 안토니, 제이든 산초는 올여름 맨유의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다. 아모링은 25일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그저 선수들에게 고민하는 시간을 준 것뿐이다. 팀에 다시 합류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도 만족한다.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고 나로서는 선택지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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