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크크벳

LEE ‘멀티 히트’ 쳤는데 에이스가 무너지다니, ‘ERA 9.39’ 무슨 일인가…3선발은 부상 이탈, 마운드 ‘와르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05 2025.07.27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정후의 5일 만의 ‘멀티 히트’에도 에이스가 무너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웃을 수 없었다.

샌프란시스코 로건 웹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부터 심상치 않았다. 브랜든 니모의 2루타와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안타, 도루가 이어지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후안 소토의 땅볼과 피트 알론소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두 점을 내줬다.

2회는 잘 막았으나 3회 린도어에게 솔로 홈런(20호)을 맞았다. 이어 4회에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타이론 테일러의 땅볼과 니모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더 헌납했다.

결국 웹은 5회부터 트리스탄 벡에게 배턴을 넘기고 일찍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가 1-8로 완패하며 웹은 시즌 8패(9승)째를 떠안았다.

웹은 지난 4시즌 연속으로 10승 고지를 밟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다. 지난해까지 통산 146경기 855⅓이닝을 던지며 55승 42패 평균자책점 3.42 770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올 시즌도 6월까지 호투를 펼치며 팀을 이끌었다. 18경기 113⅔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2.61로 맹활약했다. 2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NL) 올스타로도 뽑혔다.

그런데 이달 들어 분위기가 좋지 않다. 6일 애슬레틱스전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것을 끝으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9.39(15⅓이닝 16실점)로 매우 부진하다.

단 3경기에서 무려 25개의 피안타를 얻어맞을 정도로 구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올 시즌 성적도 22경기 135⅔이닝 9승 8패 평균자책점 3.38로 나빠졌다.

웹의 부진은 안 그래도 선발진 공백이 발생한 샌프란시스코에 치명적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3선발로 활약하던 랜던 루프가 이날 팔꿈치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지난해 MLB 무대에 입성한 루프는 올 시즌 20경기 101⅓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3.11로 호투하며 빠르게 주가를 높였다. 최근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5로 페이스가 더 좋았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 근육이나 인대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보름 후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소 2번은 로테이션을 걸러야 하는 만큼 팀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

여기에 유망주로 기대하던 헤이든 버드송은 지난 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고 5실점 하며 강판당한 뒤 트리플A로 보내졌다. ‘좌완 에이스’ 로비 레이마저도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5실점으로 부진하는 등 ‘연쇄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

마운드가 탄탄한 샌프란시스코라 더 충격이 크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반기 팀 평균자책점이 3.50에 불과해 NL에서 가장 낮았다. 그런데 후반기 들어 5.80으로 치솟아 리그에서 2번째로 높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경기에서 그간 부진하던 이정후가 간만에 멀티 히트를 때려내고 좋은 타구를 생산했다는 희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마운드에 ‘비보’가 이어지고 있다. 후반기 순위경쟁을 버틸 원동력이 사라질 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