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고카지노
보스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8 07.26 18: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LAFC는 손흥민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그가 떠나고 싶어 한다면 가로막지 않을 것"이라며 "LAFC는 이적료 1,500~2,000만 파운드(약 279~372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충분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만 손흥민은 고국의 수백만 팬을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올여름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전 이적할 가능성은 없다. 그가 투어에 불참할 경우 구단의 수익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역시 투어 후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북중미에서 개최되는 점 또한 손흥민의 LAFC 이적 가능성을 높인다. 매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미 2026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개최가 1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LA로 가는 건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이 지난 24일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최초 보도했다. 매체는 "LAFC가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LAFC는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LAFC의 '공식 제안'은 이미 이뤄진 상황.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샘 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는 같은 날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해당 제안을 거절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랑크와 만나 대화한 뒤 이적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게리 제이콥 기자는 25일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랑크는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그의 잔류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답을 피했고, 주장 또한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사진=원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58 'KBO 역수출 선수들이 시카고 역사를 다시 썼다!' 한화 출신 터크먼, 플렉센 상대로 홈런포 작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3
8057 ‘MLB 150년 사상 처음’ 어디서 이런 괴물 신인이? 22세 좌타자 커츠, ‘1G 4홈런+19루타’ 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9
8056 '불펜에 큰 투자 하지 마세요!' 다저스 간·손·미 좌완 트리오 만점 활약, 트레이드 시장 기조 바뀔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9
8055 '3할 타자' 김혜성, '1할 타자' 콘포토보다 위태롭다!, 7월 OPS 0.388...경쟁자들보다 한참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4
8054 ‘오타니 홈런왕 경쟁자’ 포기하나? 양키스, 통산 140홈런 3루수 맥맨 영입…‘원정 타율 0.216’ 극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7
8053 맨유 제안 거절→리버풀 이적…"세계 최고의 팀, 올바른 선택을 한 것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8
8052 '매드맨 명성 어디 안가네?' 김하성 前 소속팀 샌디에이고, 1선발 딜런 시즈로 BOS 외야수 재런 듀란 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5
8051 선 넘은 맨유 문제아, 이제는 이판사판…"UCL서 뛰고 싶어, 리버풀·맨시티 보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1
8050 [오피셜] 韓 축구 경사 났다! '차세대 MF' 권혁규, 유럽 5대 리그 입성…"이적료 16억·3년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1
8049 LEE ‘멀티 히트’ 쳤는데 에이스가 무너지다니, ‘ERA 9.39’ 무슨 일인가…3선발은 부상 이탈, 마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48 '푼돈 벌겠다'는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280억' 책정…"영혼 파는 행위" 비난 쇄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8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47 "아무도 원하지 않아" 이적 시기 놓친 이강인, 결국 PSG 잔류한다…"마케팅 가치 높은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86
8046 '리버풀 먼저 침 발랐는데!' 사우디 알 힐랄, '192cm 고공 폭격기 FW' 오일머니로 하이재킹 "총액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12
8045 뉴캐슬, '리버풀 이적 요청→韓 투어 불참' 이사크 붙잡는다…"2800억 아니면 안 팔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91
8044 기술적 2루타+‘166.7km’ 라인드라이브, 이정후 타격감 정상화? 5일 만에 멀티 히트 터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24
8043 '청천벽력' 대한민국 미래 양민혁, 토트넘 공식 데뷔전 또또 물거품?→복귀 한 달도 안 돼 '재임대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12
8042 토트넘 날벼락! '100억' 日 센터백, 훈련 중 탈진 이어 부상까지…데뷔 미뤄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83
8041 아모링, 구국의 결단!→맨유 '반란왕+폭탄조 3인방' 포용 의사 내비쳤다 "그들 여전히 우리팀, 깜짝 놀라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62
8040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10경기 뛰고 사라졌다” 김하성 이탈에 현지 팬덤도 실망 가득…탬파베이 트레이드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78
열람중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6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