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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무단 노쇼' 리오넬 메시, MLS 징계 철퇴 맞았다!→1경기 출전 금지...구단주, 긴급 기자회견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5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노쇼의 대가는 가혹했다. 리오넬 메시가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불참으로 1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자, 인터 마이애미는 즉각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축구계의 가장 큰 이벤트 MLS 올스타전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Q2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이날 MLS 올스타팀은 리가 MX(멕시코 프로리그) 베스트 11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다만 메시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그는 당초 미디어 팬 투표를 통해 참여가 결정됐으나, 동료 조르디 알바와 함께 컨디션 관리라는 명목하에 불참을 해버린 것이다.

 

흥행 요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이들이 불참해 버리자, MLS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경기 출전 금지 징계 사실을 발표했으며, MLS 커미셔너 돈 가버는 "메시가 MLS를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올스타전 참가에 관한 오래된 리그 정책이 있었고, 규정을 적용해야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그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구단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메시와 알바는 오늘 징계 소식을 듣고 예상대로 매우 화가 났다. 이들은 경쟁을 즐기고, 경기를 원하며, 승리를 위해 여기에 있다. 올스타전이 전시성 경기인데 불참했다는 이유로 공식 경기에 못 나간다는 건 이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며 "규정은 규정이지만, 정말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했다.

 

그는 올스타전 불참은 선수들이 아닌 구단의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35일간 9경기를 치렀고, 그 직전에는 신시내티 원정과 뉴욕 레드불스 원정을 다녀왔다. 향후 34일간 또 10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그런 일정 속에서 두 선수를 쉬게 하기로 결정한 건 철저히 구단의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징계는 구단뿐만 아니라 팬, 스폰서, 미디어 파트너까지 피해를 입히는 일"이라며 "가버 커미셔너도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으니, 앞으로는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마스는 "메시 이전과 이후로 MLS는 완전히 달라졌다. 예를 들어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천만 명이 시청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 했던 일"이라며 "이런 환경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최고 스타들이 필드에 설 수 있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더18사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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