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크크벳
조던

[속보] '이럴 수가' 김하성, 3주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행…허리 통증 심각한가, 외야수 델루카 콜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허리 통증에 시달리던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끝내 부상자 명단으로 돌아갔다.

탬파베이는 26일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

사유는 허리 근육 염좌. 김하성은 지난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2회 말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허리에 경련이 발생했다. 결국 4회 초 수비에서 호세 카바예로와 교체됐고 2경기 내리 결장했다.

당초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보였다. 현지 방송사 ‘팬듀얼스포츠 네트워크 선’의 탬파베이 구단 리포터 라이언 배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지난 23일 경기를 앞두고 “괜찮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26일까지 쉬면 아마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24일에는 경기 전에 “(김하성의) 컨디션이 오늘 더 좋아졌다”라며 “필요하면 교체로 투입될 수도 있다”라고 출전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없이 조만간 돌아올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상태가 좋지 않은지 끝내 IL행을 피하지 못했다. 김하성의 결장이 시작된 23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김하성은 빠르면 8월 2일 로스터에 복귀할 수 있다.

지난해 입은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던 김하성은 지난 4일 IL에서 해제돼 로스터에 복귀했다. 그러나 10경기 타율 0.226(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OPS 0.669의 성적만 남기고 약 3주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으로 향하게 됐다.

한편, 김하성의 빈 자리에는 외야수 자니 델루카가 등록됐다. 델루카는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를 트레이드하며 라이언 페피오와 함께 데려온 우타 외야수로, 수비에 강점을 보인다.

올 시즌 9경기에서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타점 OPS 1.002를 기록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4월 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전열에서 이탈했다. 60일 IL에 등재됐던 델루카는 최근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다가 오늘 복귀한다.

델루카가 IL에서 해제되면서 40인 로스터 빈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불펜 투수 제이콥 왜거스팩이 양도지명(DFA) 조치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45 뉴캐슬, '리버풀 이적 요청→韓 투어 불참' 이사크 붙잡는다…"2800억 아니면 안 팔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7
8044 기술적 2루타+‘166.7km’ 라인드라이브, 이정후 타격감 정상화? 5일 만에 멀티 히트 터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0
8043 '청천벽력' 대한민국 미래 양민혁, 토트넘 공식 데뷔전 또또 물거품?→복귀 한 달도 안 돼 '재임대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
8042 토트넘 날벼락! '100억' 日 센터백, 훈련 중 탈진 이어 부상까지…데뷔 미뤄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8041 아모링, 구국의 결단!→맨유 '반란왕+폭탄조 3인방' 포용 의사 내비쳤다 "그들 여전히 우리팀, 깜짝 놀라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9
8040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10경기 뛰고 사라졌다” 김하성 이탈에 현지 팬덤도 실망 가득…탬파베이 트레이드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4
8039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4
8038 ‘前 두산 좌완 에이스’ 빅리그서 밀려나나? ‘평균 155.6km’ 파이어볼러 합류…부상 회복해도 자리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
8037 ‘6G 연속 대포’ 무산된 오타니, 홈런 선두 뺏길 위기? 통산 1,000안타 달성한 ‘2022 홈런왕’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7
8036 ‘대충격’ 김혜성, 9년 만의 굴욕 썼다…박병호 이후 첫 6연타석 삼진, 이제 3할 타율도 붕괴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35 "약혼녀와 재결합" 탈맨유→만사형통...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입성 후 인생 술술 풀린다! "전 연인과 관계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34 ‘허공으로 사라진 25억’ 키움 최초 영입, 이대로 ‘먹튀’ 전락하나…‘인간승리’ 신화도 나이 앞에 장사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8
8033 본격 대권도전 움직임 나선 뉴욕 양키스, 수아레스 아닌 맥마혼으로 3루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8032 "韓 투어가 마지막" 토트넘, 손흥민 '공짜 이적' 우려→"매각 압박 받을 수도" 끝까지 수익 창출 고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3
8031 ‘6라운더’ 이전에 그는 청소년 대표팀 내야수였다…‘데뷔 첫 3안타+3타점’ 한태양, 롯데 내야진의 새 활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8030 '올스타전 무단 노쇼' 리오넬 메시, MLS 징계 철퇴 맞았다!→1경기 출전 금지...구단주, 긴급 기자회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8029 "곧 거래 마무리" 아스널, 마르지 않는 돈줄! '이번 달에만 5명 영입'→요케레스 이어 '英특급 윙어' 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2
8028 [오피셜] '메시 호위무사' 데 파울, 마침내 GOAT와 한솥밥 먹는다! 아틀레코 마드리드 떠나 인터 마이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9
8027 사람 인생 망친 협회? 토트넘전 '눈물 펑펑' 파케타, 베팅 위반 혐의 '무죄 가능성↑'...英 BBC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8
8026 강민호 떠나면 어쩌려고? ‘타율 0.131’에 수비 불안, 백업 포수 고민 휩싸인 삼성…롯데 ‘나나랜드’ 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