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볼트
크크벳

'MLB 12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오타니, 이치로, 베이브 루스도 못한 기록을 해냈다! SEA 중견수 데뷔 이후 4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5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MLB) 각종 기록을 모두 경신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MLB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베이브 루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가 세웠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로드리게스는 상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의 한가운데로 몰린 시속 94.5마일(약 152.1km) 패스트볼을 받아 쳐 안타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칼 랄리가 볼넷을 골라내며 1사 1, 2루 상황에서 그는 3루를 훔쳐 이번 시즌 20호 도루에 성공했다.

5회 로드리게스는 다시 폭발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기쿠치의 바깥쪽 시속 94.6마일(약 152.2km) 패스트볼을 밀어 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6회에는 삼진, 9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그는 이날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홈런과 도루를 각각 1개씩 추가하면서 시즌 15홈런-20도루 고지에 올랐다. 

MLB 기록 전문 기자 사라 랭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4시즌 연속 15홈런-20도루를 달성한 선수는 로드리게스 단 한 명뿐이다. 그는 지난 2022시즌 28홈런 25도루, 2023시즌 32홈런 37도루, 2024시즌 20홈런 24도루를 기록했다. 

현재 59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로드리게스는 4년 연속 15홈런-20도루를 넘어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에도 도전한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타율 0.254 15홈런 52타점 20도루 OPS 0.73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45 뉴캐슬, '리버풀 이적 요청→韓 투어 불참' 이사크 붙잡는다…"2800억 아니면 안 팔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7
8044 기술적 2루타+‘166.7km’ 라인드라이브, 이정후 타격감 정상화? 5일 만에 멀티 히트 터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0
8043 '청천벽력' 대한민국 미래 양민혁, 토트넘 공식 데뷔전 또또 물거품?→복귀 한 달도 안 돼 '재임대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
8042 토트넘 날벼락! '100억' 日 센터백, 훈련 중 탈진 이어 부상까지…데뷔 미뤄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8041 아모링, 구국의 결단!→맨유 '반란왕+폭탄조 3인방' 포용 의사 내비쳤다 "그들 여전히 우리팀, 깜짝 놀라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9
8040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10경기 뛰고 사라졌다” 김하성 이탈에 현지 팬덤도 실망 가득…탬파베이 트레이드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4
8039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LAFC 간다…"370억 제안→토트넘 이적 허용, 투어 후 떠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4
8038 ‘前 두산 좌완 에이스’ 빅리그서 밀려나나? ‘평균 155.6km’ 파이어볼러 합류…부상 회복해도 자리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
8037 ‘6G 연속 대포’ 무산된 오타니, 홈런 선두 뺏길 위기? 통산 1,000안타 달성한 ‘2022 홈런왕’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7
8036 ‘대충격’ 김혜성, 9년 만의 굴욕 썼다…박병호 이후 첫 6연타석 삼진, 이제 3할 타율도 붕괴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35 "약혼녀와 재결합" 탈맨유→만사형통...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입성 후 인생 술술 풀린다! "전 연인과 관계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34 ‘허공으로 사라진 25억’ 키움 최초 영입, 이대로 ‘먹튀’ 전락하나…‘인간승리’ 신화도 나이 앞에 장사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8
8033 본격 대권도전 움직임 나선 뉴욕 양키스, 수아레스 아닌 맥마혼으로 3루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8032 "韓 투어가 마지막" 토트넘, 손흥민 '공짜 이적' 우려→"매각 압박 받을 수도" 끝까지 수익 창출 고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3
8031 ‘6라운더’ 이전에 그는 청소년 대표팀 내야수였다…‘데뷔 첫 3안타+3타점’ 한태양, 롯데 내야진의 새 활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8030 '올스타전 무단 노쇼' 리오넬 메시, MLS 징계 철퇴 맞았다!→1경기 출전 금지...구단주, 긴급 기자회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8029 "곧 거래 마무리" 아스널, 마르지 않는 돈줄! '이번 달에만 5명 영입'→요케레스 이어 '英특급 윙어' 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2
8028 [오피셜] '메시 호위무사' 데 파울, 마침내 GOAT와 한솥밥 먹는다! 아틀레코 마드리드 떠나 인터 마이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9
8027 사람 인생 망친 협회? 토트넘전 '눈물 펑펑' 파케타, 베팅 위반 혐의 '무죄 가능성↑'...英 BBC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8
8026 강민호 떠나면 어쩌려고? ‘타율 0.131’에 수비 불안, 백업 포수 고민 휩싸인 삼성…롯데 ‘나나랜드’ 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