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대빵
돛단배

[속보] 'HERE WE GO 떴다!' 손흥민, 토트넘 이별 유력 '美 LAFC 이적 가능성↑'..."SON 결정 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2 07.25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행도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LAFC는 이미 손흥민에게 팀의 새로운 핵심 스타로 영입하기 위한 초기 제안을 전달한 상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이제 결정은 손흥민에게 달려 있으며, 그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 조만간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거취를 정리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향후 행보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전적으로 맡긴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이별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2015년 8월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현재까지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9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 자신의 이름 새겼다.

 

그리고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간의 설움을 터뜨렸다.

다만 영원한 것은 없었다. 2024/25시즌 막바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가운데 지속적인 이적설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샘 딘 기자 역시 24일 "손흥민의 미래는 여름 내내 불확실한 상태였다. LAFC는 그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 유력 매체 '디애슬레틱' 또한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구단은 이번 여름을 기회로 삼아 손흥민을 강력히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를 뒤흔들 초대형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해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61 롯데 플레이오프 꿈 망쳤던 벨라스케스, 그와 닮은 선수가 일본으로 향한다! 라쿠텐,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
14260 "슛 보완하고 수비 리그 최고 수준 되고 싶어" 형 한 번 이겨보겠다는 1순위 문유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03
14259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1246억 이상 지급 각오..."아모림 전술서 적합한 퍼즐 조각, 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8
14258 류현진과 사이영 경쟁했던, 오타니와 최고의 자리 다퉜던 선수,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1
14257 "韓 새로운 보물...亞 최고 수준 강타자, 어떻게 막지?" 日, '코리아 스탠튼' 안현민 등장에 경계경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4
14256 '안와골절 부상→복귀 임박' 06년생 맨유 중원 미래...우선 임대로 1군 경험 쌓는다! "꾸준한 출전이 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0
14255 울산 현대모비스, 19일부터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4254 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서울 SK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6
14253 ‘이럴 수가’ 김하성 친정팀 초비상…샌디에이고, 4300억 빚더미에 ‘매각 검토’ 공식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0
14252 토트넘 또또 감동…“명예를 중시하는 남자” 손흥민, 유럽 복귀설 부인하며 또 한 번 ‘레전드 품격’ 증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51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고려대 문유현...이유진·윤기찬·강지훈 뒤이어[1라운드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50 KB 스타즈, 오는 22일 다양한 경품과 함께 개막전 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14249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 '전설' 그리피 주니어·맨틀 기록까지 갈아치웠건만...랄리, 4표 차이로 생애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4248 손흥민 임대 이적 ‘전면 부정’ 오피셜 '공식발표'→ 토트넘, 결국 1월에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6
14247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창원NC파크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
14246 "유력 행선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무려 1693억 투자 예정 "매우 진지하다는 증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5
14245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 돌려드리는 의미" 한화, 30일 대전서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행사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14244 코빈 캐롤–피트 크로우 암스트롱, WBC 美대표팀 합류...3년 만의 복수 노린 ‘초강력 외야 구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4
14243 호날두 ‘지 팔자 지가 꼰다!’… 팔꿈치 잘못 써 은퇴 무대 흔들! 데뷔 첫 퇴장→월드컵 본선 ‘중징계’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14242 日 축구 경사 "무려 PL 5개 팀 관심"… ‘손흥민·차범근’ 뛰어넘은 골잡이, 스텝업 임박→ "이적 요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