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텐

‘7월 ERA 1.90’ 반등, 작년 ‘최강 5선발’ 칭호 되찾나? 손주영과 함께 스윕 완성한 LG, 선두 추격까지 바라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0 2025.07.25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해 KBO리그 ‘최강 5선발’이 다시 본 모습을 찾기 시작한 걸까.

LG 손주영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해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손주영은 3회까지 한 번도 삼자범퇴를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간 주자들을 잘 묶어두며 실점을 막았다. 이에 4회와 5회는 연달아 삼자범퇴로 KIA 타자들을 정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6회 2사 후 나성범의 땅볼 때 송구가 살짝 빗나가 주자를 다시 내보냈으나 최형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정리했다.

7회에도 손주영은 마운드에 올랐으나 투구 수가 90개에 다다르며 공에 힘이 떨어졌다. 김선빈과 한준수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이정용이 구원 등판하며 손주영은 임무를 마쳤다. 이정용이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 처리하면서 손주영의 실점은 기록되지 않았다.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으나 승리는 수확하지 못했다. KIA 선발 투수 양현종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이날 챔피언스 필드는 양 팀 좌완의 투수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하지만 손주영이 KIA 타자들을 꽁꽁 묶어준 덕에 LG는 8회 8득점 빅이닝을 앞세워 8-0 승리를 거뒀다.

LG는 이 승리로 ‘난적’ KIA와의 원정 3연전을 전부 쓸어 담고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53승(2무 39패)째를 거두며 이날 무승부에 그친 선두 한화 이글스(56승 3무 34패)를 4경기 차로 추격했다.

무엇보다도 손주영이 완연히 정상 궤도에 오른 것이 LG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라는 높은 순번으로 지명된 손주영은 한동안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데 지난해 5선발로 낙점된 뒤 드디어 기량이 만개했다. 28경기(17선발) 144⅔이닝으로 데뷔 후 처음 규정 이닝을 채우면서 9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9로 호투했다. 덕분에 리그에서 가장 잘 던지는 5선발이라는 칭호도 생겼다.

이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아쉽게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대회 출전은 불발됐으나 기량을 제대로 인정받은 한 해였다.

그런데 올 시즌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객관적인 성적이 나쁘진 않았으나 지난해에 비하면 모자랐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4.25에 그쳤고, 5월에 반등하는 듯했으나 6월 들어 월간 평균자책점이 6.19까지 치솟았다. 기복이 컸다.

하지만 이달 들어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4번의 등판에서 3번의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는 등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0(23⅔이닝 5실점)으로 호투 중이다. 시즌 성적은 19경기(18선발) 99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73으로 평균자책점이 4점대 밑으로 내려왔다.

LG는 여름철 들어 외국인 투수들이 심한 기복에 시달리고 있어 토종 투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자칫하면 선두 추격에 방해가 되는 ‘아킬레스건’이 될 우려도 있다. 그런데 지난달 부침을 겪은 손주영이 살아나면 마운드의 부담이 한결 줄어든다.

아직 선두의 꿈을 포기하긴 이른 시점이다. 후반기 추격을 노리는 LG 마운드를 손주영이 이끌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