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고카지노
크크벳

"韓 투어 불참이 힌트" 리버풀 진짜 미쳤다! 벌써 4,641억 썼는데...2,783억 투자해 '꿈의 F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 07.25 00: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여름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올여름을 가장 뜨겁게 보내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수비진에는 제레미 프림퐁을 시작으로 밀로시 케르케즈를 품었으며, 미드필더엔 독일 역대급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영입했다. 공격진에도 위고 에키티케를 데려오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새로운 골키퍼 자원으로 아르민 페치, 프레디 우드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를 합류시키며 최후방까지 뎁스를 강화했다. 리버풀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무려 2억 5,000만 파운드(약 4,641억 원) 이상을 쾌척했다.

 

리버풀은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바로 '꿈의 공격수' 이사크까지 데려올 심산이다. 리버풀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에코'의 이안 도일 수석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여전히 이사크 상황을 주시 중이며, 에키티케와 이사크로 2025/26시즌 새로운 공격진 구성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리버풀은 부진을 면치 못한 다르윈 누녜스를 매각하고 새로운 9번 롤을 맡을 선수를 찾고 있었다. 이에 구단은 이사크를 핵심으로 낙점하고 영입전을 펼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사크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크는 192cm의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과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겸비했으며 뒷공간 침투에 능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골 결정력까지 갖춰 다양한 공격 상황에서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이러한 이사크가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곳은 단연 뉴캐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2022년 8월 뉴캐슬로 입성한 이사크는 곧장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만 109경기 62골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4/25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에 일조한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3골을 터뜨려 엘링 홀란(22골)을 제치고 득점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 역시 PL 제패를 노리고 있는 리버풀로서 이사크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였다. 다만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에 만전을 기하면서 이사크 이적은 다소 시들해지는 양상을 띠기 시작했으며, 에키티케의 오피셜 소식까지 전해지자 리버풀은 이사크에게 아예 손을 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완전히 오산이었다. 영국 매체 '타임스'의 폴 조이스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미 에키티케를 영입한 이후에도 이사크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었다.

최근 이사크가 2025 아시아 투어에도 불참한다는 것 또한 이적에 힘을 실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올스타(7월 30일), 토트넘 홋스퍼(8월 3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사크는 허벅지 부상으로 동행에 불참하게 됐다. 조엘린통, 맷 타겟, 루이스 홀도 부상을 당했지만, 투어 참가를 확정 지었기에 도일 기자는 "이는 이적에 불을 지피는 결정"이라고 해석했다.

 

여기에 더해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역시 24일 독점 보도를 통해 "이사크가 이탈한 것은 단순 부상 문제만은 아니다. 이사크이 구단 측에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덧붙여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가 책정될 것"이라며 "1억 5,000만 파운드(약 2,783억 원) 수준의 제안이 올 경우 협상이 급물살을 탈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433, 풋볼365,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12 MLB 124년 역사상 단 한 명도 없었는데...올해만 대기록 달성자가 2명? J-로드 이어 바윗주도 위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2
8011 '메이저리그에서 2선발을 맡을 잠재력', '박찬호→류현진' 계보 잇는다! 韓 투수 최고 유망주 장현석, L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8010 ‘HERE WE GO’ 확인! 아모림 큰 결심… ‘폭탄조’ 안고 간다! "맞이할 준비 돼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3
8009 마이너로 쫓겨난 ‘차기 에이스’, 그런데 김하성 가을야구 희망 있다고? ‘161km 파이어볼러’에 기대 모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0
8008 이적 시장 정신 없다! 아스널→맨유→이제 뉴캐슬… ‘제2의 홀란’ 이삭 대체자로 PL 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0
8007 'MLB 12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오타니, 이치로, 베이브 루스도 못한 기록을 해냈다! SEA 중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4
8006 한화 ‘72억 베테랑’ 퓨처스서 3경기 연속 장타 폭발! 후반기 타율 ‘0.545’ 고공행진…이번에야말로 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7
8005 'HERE WE GO' 확인! 맥토미니 이어 또 한 번 '탈맨유' 신화? 나폴리, 맨유 출신 GK 영입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2
8004 ‘42라운드 지명→WS 우승’ 신화 쓴 저니맨 불펜 투수, 18시즌 커리어 마치고 은퇴…“기대 이상이었잖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0
8003 '가장 충격적인 부상' 샐러드 먹다 식도 파열됐던 김혜성 동료, 이번 여름 트레이드 시장에서 타팀으로 떠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002 이럴 수가, 뮌헨 잇따른 영입 실패에 정신 나갔나? 맨유 '폭탄조' 가르나초 영입 노린다!..."실제 조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001 1회부터 고개 숙인 '푸른 피의 유망주', 5선발 경쟁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2
8000 평균자책점 1·2위 다퉜던 한화 폰세, SSG 앤더슨,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대전 '괴물 투수'는 4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7
7999 ‘PL 역대 최고 2,788억’ 뉴캐슬, 이삭에 가격표 붙였다…"기록적 제안 아니면 리버풀 행 절대 불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
7998 ‘114년 만에 최초’ 진기록 보인다! 저지-오타니, 돌고 돌아 ‘싹쓸이’…이대로 MVP 연속 수상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0
7997 KIA, 29~31일 두산전 연예인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 개최...STAYC·정재형·정재희 시구 나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
7996 류현진 다저스 시절 후 처음이라니, KIA에서 애매했던 그 선수가? 2,572일 만의 8이닝 호투, 토론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3
7995 돈치치 얘기만 들어주면 르브론이 섭섭하지...!, 레이커스, 베테랑 LBJ 위해 前동료 케빈 러브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7994 "아름다운 작별" 손흥민, 토트넘과 10년 동행 마침표 임박..."프랑크 감독과 면담, SON 주전 밀릴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1
7993 [오피셜] '또 무관' 아스널, 절치부심 끝 '西 괴물 CB' 영입 완료..."팀 전력에 큰 보탬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5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