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보스
대빵

[공식발표] '한국 팬 걱정은 끝' FC 바르셀로나, 韓 투어는 예정대로 진행...일본 고베 경기는 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6 07.24 12: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일본 고베에서 예정되어 있던 친선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그러나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되는 한국 투어는 변동 없이 예정대로 모두 정상 진행된다.

이번 2025 아시아투어의 전체 프로모터인 ㈜디드라이브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은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며 “선수단 입국, 친선경기, 팬 이벤트 및 공식 행사까지 구단과 협력하여 완벽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고베 경기는 일본 현지 코프로모터의 심각한 계약 위반으로 인해 구단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디드라이브 함슬 대표는 “일본 코프로모터인 야수다그룹이 일본 스폰서 라쿠텐으로부터 지급받기로 한 대전료 잔금 100억 원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났고, 이에 따라 FC 바르셀로나는 일본 경기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사태는 일본 측의 일방적 문제로, 한국 투어와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디드라이브는 “일본 경기 취소로 팬 여러분께서 우려하실 수 있지만, 한국 투어는 오히려 더욱 철저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되고 있다”며 “FC 바르셀로나 구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투어 관련 모든 일정과 준비가 이미 상당 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 관계 기관 및 운영 파트너들과도 안정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슬 대표는 이어 “예정된 경기, 각종 부대행사 모두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국 투어는 FC바르셀로나 구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정 중 하나로, 구단 최고위 관계자와 선수단 모두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혼선도 없이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선보여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수다그룹의 자금 횡령 및 계약 불이행 사안에 대해서는 아시아투어 전체 프로모터인 디드라이브가 별도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93 [오피셜] '또 무관' 아스널, 절치부심 끝 '西 괴물 CB' 영입 완료..."팀 전력에 큰 보탬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1
7992 ‘1티어 기자’ 컨펌!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합의…"주말 메디컬+앙리 등번호 14번 물려받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7991 'HERE WE GO'확인! '이강인 포기 수순?' 나폴리, ‘0골 부진’ FW에 관심…"실제 제안 있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5
7990 "부상 때문에 빠지는 게 말이 되냐?" 이사크, 대한민국行 비행기 미탑승→리버풀 이적 가시화...'英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7989 “그래서 이정후가 선발인가” 샌프란시스코의 ‘땅볼 사랑’, 팬들은 기가 찬다…진짜 문제는 질 낮은 타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8
7988 2025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달성 및 역대 최다 매진 기록 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9
7987 ‘이 남자의 끝은 어디?’ 오타니, 다저스 최초 6G 연속 홈런+MLB 8G 홈런 타이기록까지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
7986 끝판왕 'HERE WE GO' 컨펌! 토트넘, 손흥민에 "진정한 전설" 예우…“LAFC 제안 맞다, 선택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0
7985 '회장님, 왜 그러셨어요!' 바르셀로나, '西 특급 윙어' 니코 영입 실패 원인 공개 "래시포드·디아스가 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
7984 ‘결국 기댈 곳은 오일머니?’ 사우디 안토니 관심에 맨유 ‘싱글벙글’→본인은 ‘오직 레알 베티스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983 맨유 공격수 영입 더 없다! 다음 시즌도 호일룬 기용 예정..."이미 2명에 2420억 지출, 여력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982 "뮌헨도 긍정 반응" 김민재, '최악의 배신자' 둔갑되나...'土불구대천 라이벌', 영입 적극 추진 "KI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0
7981 에키티케 영입, 이삭 관심 속...리버풀 ‘1581억 애물단지’ FW 결국 사우디행? "알힐랄 여전히 고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7980 결국 '美 1티어 매체'도 인정! LA FC, 손흥민 영입 원해..."적극적으로 움직일 준비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7979 '英 독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 글래스' 루크 쇼, 11년 동행 마침표 임박..."부상 결장만 5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8
797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냐민 셰슈코 원한다!→‘좀 비싼데?’ 주춤…뉴캐슬과 2파전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8
7977 리그 역대 최고 3루수→역대 최초 500홈런→타율 꼴찌, KBO 역사의 산증인 최정의 추락은 어디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9
7976 '셀러 or 바이어' 갈림길 놓인 탬파베이, '단년 계약' 맺은 김하성의 운명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5
7975 예의 사라진 감보아, 실력은 승승장구...7이닝 9K 무실점 역투→시즌 7승·평균자책점 1.9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0
7974 '전담 기자 확인'! 통산 3점 성공률 43% 'GSW-동생 커리' 상호 관심 보여…"최적의 대안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