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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손흥민 뮌헨 이적→케인과 재회한다…"팔리냐와 초대형 트레이드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91 2025.07.24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이 깜짝 놀랄만한 '초대형 트레이드'를 추진한다.

각 구단에서 카드로 내민 선수는 손흥민과 주앙 팔리냐다.

영국 매체 '3 애디드 미닛'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을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PL) 강팀으로 만들고자 하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노력이 시작됐다. 팀에는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며 팔리냐는 완벽한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뮌헨은 지난해 여름 팔리냐 영입 당시 투자한 이적료 4,700만 파운드(약 879억 원)를 최대한 회수하고자 한다"며 "토트넘은 트레이드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손흥민은 뮌헨의 윙어 공백을 메우는 건 물론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올여름 리로이 사네(갈라타사라이 SK)와 토마스 뮐러가 떠난 뮌헨에 부족한 리더십을 채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여름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후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영국 매체 '홋스퍼 HQ'는 23일 "토트넘의 올여름 프리시즌 한국 투어 계약에는 핵심 선수 출전 조항이 존재한다. 구단이 투어 전 손흥민을 매각할 수 없는 이유"라며 "이후 이적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 점쳤다. 매체는 20일 "토트넘의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 스타 손흥민이 올여름 떠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토트넘이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고, 요안 위사(브렌트퍼드)까지 노리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손흥민이 설자리가 없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고, 통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주장 완장을 물려받으며 '미스터 토트넘'이라는 기분 좋은 별명을 얻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등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이 올겨울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추측이 끊이지 않는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프랑크는 프리시즌을 통해 직접 손흥민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판단하고 싶어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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