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보스

韓 좌절 "확실히 불편한 상태" 손흥민, 한국서 못 뛰나...1티어 기자, "아픈 기색 역력,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7 07.23 06: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의 몸 상태가 온전치 못하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으로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2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 토트넘은 첫 경기서부터 많은 점들이 눈에 띄었다"라고 몇 가지를 짚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토트넘은 2-0 승리를 챙겼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침묵했다.

단순 프리시즌 1경기이므로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시즌 개막 전까지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프랑크 감독과 손흥민이 함께한 첫 번째 경기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현재 손흥민의 거취 문제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기에 가능한 한 빨리 건재함을 입증해야 한다는 걱정에서 나온 이야기다.

와중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레딩전을 지켜본 골드는 "손흥민은 불편한 모습이었다"라며 "그는 경기 종료 후 허리 아래쪽을 손으로 만지고 두드렸다. 아픈 기색이 역력했다. 경기 후 프랑크 감독의 브리핑을 들으면서도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충돌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통증일 수 있다. 지속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아직 확실한 건 없다. 단 손흥민은 확실히 불편한 상태였다.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웜다운에 앞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구단 스태프와 나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만일 손흥민이 부상을 당했다면 프리시즌인 만큼 무리한 출전을 강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토트넘의 향후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31일 각각 루턴 타운, 아스널과 친선 경기를 소화한다. 이후 내달 3일 한국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큰 부상이 아니라면 무리 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후 리그 일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출전 여부 및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61 롯데 플레이오프 꿈 망쳤던 벨라스케스, 그와 닮은 선수가 일본으로 향한다! 라쿠텐,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
14260 "슛 보완하고 수비 리그 최고 수준 되고 싶어" 형 한 번 이겨보겠다는 1순위 문유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03
14259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1246억 이상 지급 각오..."아모림 전술서 적합한 퍼즐 조각, 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8
14258 류현진과 사이영 경쟁했던, 오타니와 최고의 자리 다퉜던 선수,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1
14257 "韓 새로운 보물...亞 최고 수준 강타자, 어떻게 막지?" 日, '코리아 스탠튼' 안현민 등장에 경계경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4
14256 '안와골절 부상→복귀 임박' 06년생 맨유 중원 미래...우선 임대로 1군 경험 쌓는다! "꾸준한 출전이 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0
14255 울산 현대모비스, 19일부터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4254 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서울 SK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6
14253 ‘이럴 수가’ 김하성 친정팀 초비상…샌디에이고, 4300억 빚더미에 ‘매각 검토’ 공식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0
14252 토트넘 또또 감동…“명예를 중시하는 남자” 손흥민, 유럽 복귀설 부인하며 또 한 번 ‘레전드 품격’ 증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51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고려대 문유현...이유진·윤기찬·강지훈 뒤이어[1라운드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50 KB 스타즈, 오는 22일 다양한 경품과 함께 개막전 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14249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 '전설' 그리피 주니어·맨틀 기록까지 갈아치웠건만...랄리, 4표 차이로 생애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4248 손흥민 임대 이적 ‘전면 부정’ 오피셜 '공식발표'→ 토트넘, 결국 1월에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6
14247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창원NC파크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
14246 "유력 행선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무려 1693억 투자 예정 "매우 진지하다는 증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5
14245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 돌려드리는 의미" 한화, 30일 대전서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행사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14244 코빈 캐롤–피트 크로우 암스트롱, WBC 美대표팀 합류...3년 만의 복수 노린 ‘초강력 외야 구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4
14243 호날두 ‘지 팔자 지가 꼰다!’… 팔꿈치 잘못 써 은퇴 무대 흔들! 데뷔 첫 퇴장→월드컵 본선 ‘중징계’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14242 日 축구 경사 "무려 PL 5개 팀 관심"… ‘손흥민·차범근’ 뛰어넘은 골잡이, 스텝업 임박→ "이적 요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