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업

‘낭만 미쳤다!’ 652일 만에 돌아온 에이스가 팀 11연승 ‘영웅’ 등극…‘다저스 천적’ 아니고요, ‘MLB 최강팀’ 맞습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81 2025.07.23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는 더 이상 ‘LA 다저스 천적’이 아니다. 그냥 ‘메이저리그(MLB) 최강팀’일 뿐이다.

밀워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올 시즌 100번째 경기에서 거둔 60번째 승리였다.

이 승리로 밀워키는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았다. 같은 날 MLB와 아메리칸리그(AL)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지면서 밀워키는 현재 MLB에서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이 됐다.

경기는 5회까지 0-0의 치열한 투수전으로 펼쳐졌다. 하지만 6회에 단숨에 균형이 깨졌다.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뒤 크리스찬 옐리치-잭슨 추리오-아이작 콜린스의 3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4-0으로 달아났다.

이어 8회 초 옐리치와 추리오가 적시타를 더하며 6점 차까지 달아났다. 그 사이 마운드는 선발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6이닝 2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시애틀 타선을 꽁꽁 묶으며 6-0 완승을 견인했다.

이 승리로 밀워키는 지난 7일 시작된 연승 행진을 무려 11경기로 늘렸다. 11연승은 1987년 기록한 13연승에 이어 밀워키 역사상 2번째로 긴 기록이다. 2승만 더 하면 최다 타이, 3승을 더 따내면 신기록을 쓸 수 있다.

연승 기간 밀워키는 마운드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이 2.25로 동 기간 MLB에서 가장 평균자책점이 낮다. 9이닝당 탈삼진 1위(10.92개)의 선발진, 5세이브 15홀드의 불펜진 모두 제 몫을 한다.

그런데 타선도 훌륭하다. 동 기간 내셔널리그(NL)에서 팀 타율 1위(0.280), OPS 3위(0.763), 득점 1위(62득점), 타점 2위(57타점)로 투수들을 넉넉히 지원하고 있다. 공수 밸런스가 완벽하니 성적이 좋지 않을 수 없다.

특히나 11연승의 스타트를 끊은 선수가 우드러프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우드러프는 2017년 데뷔해 7시즌 간 통산 130경기(115이닝) 680⅓이닝을 던지며 46승 26패 평균자책점 3.10이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부상이 잦은 점이 아쉬웠으나 다치지만 않으면 에이스라고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그러나 2023시즌 막바지에 어깨를 다쳐 시즌 종료 후 밀워키로부터 논텐더 방출 처리되는 아픔을 겪었다. 다행히 2024시즌 개막 직전에 2년 총액 1,750만 달러(약 239억 원)에 재계약했으나 부상 때문에 어차피 지난해에는 등판할 수 없었다.

우드러프는 지난 4월 13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에 나섰다. 총 10경기에 등판한 뒤 7일 마이애미전에서 652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그리고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으로 호투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우드러프의 복귀승을 시작으로 밀워키의 연승 행진이 시작됐다. 우드러프는 이날 경기에서도 무실점 호투로 11연승의 선봉에 섰다. 1년 9개월의 공백을 깬 ‘전직 에이스’가 돌아오자마자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이다. 낭만도 이런 낭만이 없다.

밀워키는 한국 내 인지도가 높은 다저스를 상대로 올 시즌 6전 6승을 기록하며 이른바 ‘다저스 천적’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경기력을 보면 그냥 ‘천적’으로 부르긴 아깝다. 밀워키는 그냥 현시점 MLB ‘최강팀’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