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볼트

‘1승 참 힘들다’ 1실점 하고도 지던 ‘ERA 1.91’ 에이스, 결국 무실점으로 54일 만에 이겼다…사이 영 상 경쟁 여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30 2025.07.22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MLB) 최악의 불운에 시달리고 있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4일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스킨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 MLB에서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은 디트로이트를 만났지만, 스킨스는 역시나 스킨스였다. 2회까지 6명의 타자를 전부 범타로 처리하며 빠르게 기선을 제압했다.

3회가 고비였다. 파커 메도우스의 2루타와 맷 비얼링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범타 2개와 삼진으로 정리하며 실점 없이 넘겼다. 4회 2사 1, 2루 위기에서도 메도우스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다.

5회 말에 볼넷만 하나를 내준 스킨스는 이어 6회를 삼자범퇴 처리하고 등판을 마쳤다. 피츠버그 타선이 2회 3점을 뽑은 덕에 승리 투수 요건도 갖췄다. 이후 7~9회를 3명의 불펜 투수가 실점 없이 나눠 막으며 피츠버그가 3-0으로 이겼다.

스킨스는 이 승리로 시즌 5승(8패)째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호투를 펼치고도 유독 승운이 없던 스킨스였는데, 54일 만에 드디어 승수를 추가할 수 있었다.

스킨스는 2023 MLB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돼 입단한 뒤 1년도 지나지 않아 빅리그의 부름을 받으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지난해 데뷔 시즌부터 23경기 133이닝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 170탈삼진이라는 충격적인 투구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에 선정됐다.

올 시즌도 스킨스의 위력은 여전하다. 21경기 127이닝 평균자책점 1.91 137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삼진은 조금 줄었으나 피안타와 피홈런을 더 줄이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MLB 전체에서 가장 낮다.

그런데 승운이 지독히도 없다. 이 성적으로 고작 5승 8패다. 타선이 스킨스를 도와주지 못한다. 9이닝당 득점 지원이 고작 2.83점에 불과해 NL에서 2번째로 적다.

특히 5월 29일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4승을 따낸 후 무려 8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며 고생했다. 스킨스의 투구 내용은 45⅔이닝 평균자책점 1.77에 삼진도 54개나 솎아낼 정도로 훌륭했음에도 승리 없이 3패만 떠안았다.

이러다 보니 6월까지 나오던 NL 사이 영 상 ‘0순위’라는 평가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세이버메트릭스의 발전으로 다승의 가치가 많이 퇴색되긴 했어도 영향력이 아예 없진 않다. 2달 가까이 승리가 없으니 스킨스의 수상 가능성을 점치는 여론이 줄기 시작했다.

그 사이 잭 윌러(필라델피아 필리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치고 나와 스킨스를 위협했다. 결국 6월 사이 영 상 모의 투표에서 ‘몰표’에 가까운 32표를 받아 선두에 섰던 스킨스는 이번 달에는 윌러에게 밀려 2위로 처졌다.

그나마 이번에 오랜 불운을 깨고 승리를 추가하면서 사이 영 상 경쟁은 계속해서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스킨스는 지난해 사이 영 상 투표에서 3위까지 진출한 바 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