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업
조던

‘공격 편대 마지막 퍼즐’ 맨유, 차기 NO. 9으로 베냐민 셰슈코 낙점! 獨 유력 기자, “본인도 이적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2 12: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영입 최종장에 진입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베냐민 셰슈코가 새로운 최우선 후보로 떠올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셰슈코를 둘러싼 여러 움직임은 있었지만, 적절한 제안이 오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에는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새로운 9번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 2주에서 3주간 지켜봐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순탄할 줄만 알았던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은 그렇지 않았다. 마테우스 쿠냐를 울버햄튼에서 빠르게 영입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브렌트포드에서 브라이언 음뵈모를 데려오는 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다. 선수 본인과는 이미 합의를 마쳤음에도 브렌트포드가 맨유의 제안을 3차까지 끌고 가며 힘들게 영입 막바지에 도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역할을 분담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게 도와줄 10번 역할의 쿠냐, 미약한 측면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음뵈모도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에 이제 남은 것은 최전방 공격수다. 2024/25시즌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15위와 무관에 그친 결정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맨유가 가장 원했던 선수는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이미 아스널로 기울었고, 구단에서 보내주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서조차 오직 아스널만을 원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에 맨유는 아스널의 차선책이었던 셰슈코로 눈을 돌렸다. 그도 이적을 원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맨유의 선수 매각이 잘 이뤄져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만 한다면 이적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진=프리미어풋볼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83 '비상' 손흥민, 토트넘 방출설 급부상…10년 동행 '마침표' 찍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7
7682 ‘연봉 484억 요구’ 충격… 재계약 난항 비니시우스, 레알에 한 푼도 안 남기고 떠난다! “FA 이적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
7681 "이적 제안 쏟아질 것" 첫 경기부터 '혹평 난무' 손흥민, 결국 토트넘 떠나나?…“구단, 자금 마련 위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3
768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폭탄조’ 해체 꿀팁 大공개!…“받는 돈 줄이는 타협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
7679 ‘내가 제일 잘 나가!’ 알론소, 손 부상 딛고 354G 연속 출전...“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뛰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8
7678 '볼넷·볼넷·폭투·볼넷·사구·폭투·볼넷' 피안타 없이 3실점 충격...'BB/9 무려 15.32개' 심준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8
7677 CWC 우승상금 1797억…첼시 지갑 여나? '오렌지 군단' 특급 MF영입 착수..."에이전트와 협상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5
7676 맨유팬들 행복사! 레니 요로 혀 놀림에 다 넘어갔다…“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9
7675 '안영준·한희원·이원석' 제외,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2025 FIBA 아시아컵 최종 명단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6
7674 2025/26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오는 8월 20일 부천에서 열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673 '이현중·여준석 합류' 아시아컵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안영준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672 ‘의외의 인기남’ 안토니 레알 베티스행, 높은 이적료·주급→결렬 위기! “협상 마무리 그저 기다리는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2
7671 ‘이러니 중고신입 뽑지’ 리베라토, 정식 입사 후 2G 타율 0.666...득점권 타율은 0.625→한화 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4
7670 ‘혼자 다른 리그 뛰네’ 저지, 통산 351호 홈런 ‘쾅!’...전설 A-로드와 어깨 나란히 “아직 더 보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5
7669 KBO-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내 유니폼 아이템 출시...다양한 콜라보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6
7668 두산, 27일 LG전 ‘7월 베어스데이’ 이벤트 개최...이영하·오명진 팬사인회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2
7667 두산, 22일 한화전 ‘로보락(Roborock)’ 브랜드데이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4
7666 KBL, 라인프렌즈와 협업 통해 캐릭터 상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3
7665 ‘최고 153.2km’ 쾅! 고우석, 후반기 첫 등판서 1⅔이닝 1K 무실점 역투…트리플A ERA 4.50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7
7664 “KT는 가족이자 집” 쿠에바스답게 웃으며 마지막 인사 남겼다…“어떤 모습으로든 곧 돌아올 거야, 진짜 사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