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조던

‘대박!’ 前 한화 외국인 타자가 MLB 팀 내 1위라고? ‘최하위’ 화이트삭스 타선, 터크먼 홀로 빛나는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99 2025.07.21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승률 ‘최하위’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선을 고고히 이끄는 선수는 다름 아닌 마이크 터크먼이다.

터크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사구 4타점 1홈런으로 맹활약했다.

1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미겔 바르가스의 스리런포(11호)로 화이트삭스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뒤이어 타석에 선 터크먼이 ‘백투백 홈런’을 작렬했다. 피츠버그 선발 투수 앤드루 히니의 2구 몸쪽 싱커를 통타했다. 우측 담장과 관중석을 지나 앨러게니강에 떨어졌다. 비거리는 429피트(약 130.8m)에 달했다.

터크먼은 5회 초 3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추가했다. 무사 1, 3루 기회에서 중견수 키를 넘겨 원 바운드로 펜스를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히니를 마운드에서 끌어 내리는 한 방이었다.

7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재차 1루를 밟았다. 이날 맹활약으로 터크먼의 올 시즌 성적은 47경기 타율 0.289 5홈런 25타점 OPS 0.847이 됐다.

터크먼은 2017시즌 데뷔해 4시즌 동안 182경기를 소화한 뒤 한국 무대로 발길을 돌렸다. 2021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 주전 중견수로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타율 0.289 12홈런 43타점 19도루 OPS 0.796으로 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한화는 더 강한 외국인 타자를 원하며 터크먼을 포기했다. 하지만 터크먼은 보란 듯이 미국으로 돌아가 뒤늦은 전성기를 열었다. 시카고 컵스에서 2시즌 동안 217경기 타율 0.250 15홈런 77타점 13도루 OPS 0.732를 기록했다.

비록 컵스의 외야진이 ‘포화 상태’라 2024시즌을 끝으로 팀을 나왓으나 많은 컵스 팬의 사랑을 받았다. 동 시기 한화가 브라이언 오그레디-닉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외국인 타자들의 부진에 시달리며 터크먼을 그리워 하는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

터크먼은 올 시즌을 앞두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했다. 부상으로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가 4월 7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햄스트링을 다쳐 단 3경기 만에 부상자 명단으로 돌아갔다.

5월 24일 돌아온 터크먼은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지우고 팀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100타석 이상 소화한 화이트삭스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OPS 0.8을 넘는다.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가 측정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지난 20일 기준 1.0으로 팀 야수진 1위다.

보통 리드오프 역할을 맡는 터크먼이지만, 상대에 따라 5번~7번으로 조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자리에서도 제 몫을 하며 최하위로 처진 화이트삭스에 위안이 되고 있다. ‘역수출’은 아니지만, ‘재진출’ 선수 가운데 이 정도로 성공적인 사례는 찾기 힘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