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옐로우뱃

이대로 한국 떠나기 아까운데…‘강한 1번’ 플로리얼에게 남은 시간 단 5일, 올해 KBO리그 ‘재취업’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3 2025.07.21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과연 올해 안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플로리얼은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됐다. 일주일 내로 영입을 원하는 팀은 기존 계약 조건을 승계하는 것으로 대가 없이 플로리얼을 데려갈 수 있다. 일주일 내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 플로리얼은 올해 KBO리그에서 뛸 수 없다.

플로리얼이 한화에서 남긴 성적은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이다. 분명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성과에 비해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동안 기복에 시달리며 헤매던 플로리얼은 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했다. 이것이 반전의 계기였다.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나며 ‘강한 1번’ 역할을 해냈다. ‘리드오프’ 전환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4홈런 7타점 OPS 0.951로 펄펄 날았다.

같은 기간 40타석 이상 소화한 리그 내 모든 1번 타자 가운데 타율 2위, 안타 2위(22개), 홈런 1위, OPS 2위에 올랐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과 함께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로 발돋움하며 한화의 선두 수성을 이끌었다.

그런데 부상이 찾아왔다. 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정해영의 패스트볼에 오른손등을 맞았다. 검진 결과 뼛조각이 발견되며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가 합류했다.

플로리얼의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뀐 순간이었다. 리베라토는 한화 합류 후 지난 18일까지 16경기에서 타율 0.379(66타수 25안타) 2홈런 13타점 OPS 0.992로 펄펄 날았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타율 0.600(15타수 9안타)이라는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과시하고 있다.

부상 전 플로리얼이 리드오프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는데, 리드오프는 이를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순식간에 플로리얼의 존재감이 사라졌다.

리베라토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플로리얼의 거취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리베라토를 남기고 플로리얼과 결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장고 끝에 한화는 리베라토를 택했다. 플로리얼이 부상 전의 모습을 되살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 잘 치는 리베라토를 버릴 수 없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우 복귀 이후에도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를 기다리기보다 타격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플로리얼은 26일까지 타 팀의 ‘클레임’을 받으면 한국 무대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하면 올해 더 이상 한국 무대를 누빌 수 없다. 자연스레 재취업 가능성이 화두로 떠올랐다.

부상 직전까지 1번 타자로 보여준 모습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 관심이 나올 법하다. 그런데 올해 외국인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점이 문제다. 플로리얼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구단이 많다.

그나마 KT(멜 로하스 주니어)와 SSG 랜더스(기예르모 에레디아), 키움 히어로즈(루벤 카디네스)의 외국인 타자들이 비교적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로하스와 에레디아는 그간 KBO리그에서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 플로리얼을 영입하기보다 이들의 상승세를 기다리는 것이 ‘상수’다.

키움은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자리에 남은 교체 카드를 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일단은 부상에서 돌아온 카디네스가 계속 기용될 전망이다. 플로리얼 본인의 기량과 별개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 한국에서 다시 볼 가능성은 ‘안갯속’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