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식스틴

한국인 최연소·최초의 센터백…EPL 새역사 쓴 김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008 2024.12.28 15:00

브렌트퍼드 입단 18개월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제2의 김민재'로 기대받는 만 20세 중앙수비수

브렌트퍼드 김지수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브라이턴과 경기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중앙수비수 김지수(브렌트퍼드)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무대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 축구사의 새 장을 열었다.

김지수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4-2025 EPL 18라운드 원정 경기(0-0 무승부)에서 선발 출전한 중앙수비수 벤 미의 부상으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이로써 김지수는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 입단 이후 18개월 만에 EPL 데뷔전을 치렀다.

브렌트퍼드 구단도 경기 후 바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김지수가 EPL에 첫선을 보인 소식을 전했다.

김지수의 프리미어리그 데뷔 소식을 전한 브렌트퍼드.

[브렌트퍼드 구단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지수는 브렌트퍼드 합류 후 2군 팀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팀으로 승격했지만, 그동안 EPL 경기에는 단 한 차례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9월 18일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로 나선 것이 브렌트퍼드 1군에서의 유일한 출전 기록이었다.

김지수는 EPL 경기를 뛴 1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김지수에 앞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울버햄프턴), 이동국(미들즈브러), 김두현(웨스트 브로미치), 조원희(위건),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보경(카디프시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EPL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만 전문 중앙수비수는 김지수가 처음이다.

이영표, 조원희, 윤석영 같은 선배 수비수들이 먼저 EPL에서 뛰었지만, 이들의 주 포지션은 측면 수비수였다.

지난해 9월 브렌트퍼드 구단 훈련장에서 국가대표팀과 훈련 중이던 김지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지난 24일 스무번째 생일을 맞은 2004년생 김지수는 한국 선수 최연소 EPL 데뷔 기록도 새로 썼다.

지동원이 2011년 8월 리버풀과의 2011-2012시즌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선덜랜드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며 세운 만 20세 3개월이 종전 기록을 김지수가 갈아치웠다.

김지수는 18세이던 2022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성남FC에서 K리그1에 데뷔해 19경기(1도움)를 뛰었다. 성남이 K리그2(2부)로 강등한 2023시즌에는 정식 프로 계약을 맺고 1경기에 출전한 뒤 브렌트퍼드와 계약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김지수, EPL 진출 위해 출국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센터백 김지수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퍼드 입단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2023.6.21

김지수는 일찌감치 한국 축구의 수비를 책임질 유망주로 평가받아왔다.

192㎝의 장신에 축구 지능도 높아 '제2의 김민재(뮌헨)'로 성장하리라는 기대가 크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그는 특히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우리나라가 치른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6경기 풀타임)해 4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직 A매치는 치르지 못했지만 지난해 9월 유럽에서 웨일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경기를 가진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된 데 이어 올해 초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 들기도 했다.

당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김지수를 계속 지켜봐 왔다면서 "김지수가 앞으로 한국 축구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선수"라고 믿음을 보낸 바 있다.


한국인 최연소·최초의 센터백…EPL 새역사 쓴 김지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32 “어떻게 아직도 김하성이 나올 수가 있지?” 극찬 쏟을 때는 언제고, 팬들 다시 돌아선다…‘먹튀’ 오명 결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04
20231 "개막 전까지 경기력 끌어올릴 것" 커리어 하이 시즌 직후 발목 수술...서명진의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2
20230 김병기, 배우자와 함께 동작구의회 '법카' 사용…구속영장 적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4
20229 "10년 버틴 집 이제 팝니다"…장기보유 매도 서울 줄어도 강남3구는 늘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1
20228 [조현민의 전기차 생활문화] 충전구역의 주인은 전기차가 아니라 '충전'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8
20227 아카라라이프, '부모님 안심 도어락 패키지' 프로모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80
20226 질병청 "8월말 독감 유행 이례적…이번주 유행주의보 발령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1
20225 자동 견적비교 '세모', 오픈이노베이션 'ILS 2026' 참가기업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2
20224 "성희롱 아니냐"...김연아, 뜬금 임신설 '황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3
20223 춘천에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AI·로봇이 밀웜 1000t 키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5
20222 "최대 64% 싸진다, 반값 라면도"…추석 앞두고 할인폭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79
20221 제주 서귀포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2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102
20220 파업 50일 앞둔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합의 직전 또 결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94
20219 '따따블' 증설 나선 엘앤에프플러스, 탈중국 LFP 정조준[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19
20218 KJF 한국주얼리부속, 홍콩 주얼리쇼서 '자체 생산 제품' 선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8
20217 유니스, 90년대 대표 댄스곡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Y2K 감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33
20216 25억 R&D→대통령표창→또 국책과제…'제넨셀 공신력' 누가 만들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68
20215 '술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사건, 연수원 동기가 맡게 돼 다시 배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102
20214 김남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MC 맡는다...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76
20213 보훈부, 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기본급 3.8%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