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식스틴

‘공을 쪼갰다!’ 홈런더비 준우승 할 만했네…김하성 안타 못 쳐도 괜찮았다, ‘역대 최초 40홈런 페이스’ 03년생 있으니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75 2025.07.20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괴물’들이 넘쳐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홈런더비 준우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증명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주니오르 카미네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1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2사 1, 3루 기회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찰리 모튼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커브를 제대로 통타했다. 타구가 높게 뜨지 않았음에도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더니 담장 너머 전광판을 때렸다. 시즌 24호 선제 스리런이 터졌다.

실제로 발사각도는 20도에 불과해 홈런 치고 낮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큰 타구가 나온 이유는 어마어마한 타구 속도에 있었다. 무려 시속 114.6마일(약 184.4km)이 기록됐다. 덕분에 비거리는 439피트(약 133.8m)에 달했다.

3회 말 안타를 추가한 카미네로는 6회 말 4번째 타석에서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그랜트 울프램의 바깥쪽 싱커를 밀어낸 것이 높은 포물선을 그리더니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비거리 341피트(약 103.9m)의 시즌 25호 솔로 홈런이었다.

이날만 홈런 두 방을 날린 카미네로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11-1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2번째로 호흡을 맞춘 브랜든 라우-김하성 ‘키스톤 콤비’가 도합 7타수 1안타 1볼넷에 그쳤음에도 카미네로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후반기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카미네로는 2003년생의 영건 3루수다. 키 185cm로 엄청 큰 체구가 아님에도 상당한 펀치력을 자랑한다. 올 시즌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25홈런 64타점 OPS 0.813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AL) 홈런 3위, 타점 5위를 달린다.

힘의 비결은 엄청난 배트 스피드다. 스탯캐스트 전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의 자료에 따르면, 카미네로의 올 시즌 평균 배트 스피드는 무려 시속 77.9마일(약 125.4km)에 달해 MLB 전체에서 2번째로 빠르다.

전체 스윙에서 시속 75마일(약 120.7km) 이상의 ‘빠른 스윙’이 차지하는 비중도 76.2%로 전체 2위다. 심지어 이번 경기 1회에 쳐낸 홈런의 경우 무려 시속 83.4마일(약 134.2km)이라는 경이로운 속도가 기록됐다. 공 느린 KBO리그 좌완 투수의 평균 속구 구속과 맞먹을 정도다.

이러한 힘은 카미네로가 지난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원동력이 됐다. MLB.com에 따르면, 카미네로는 홈런더비 참가를 결정하면서 “우승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다. 팬들이 나를 알게 되고 내 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목표대로 됐다. 카미네로는 난적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를 넘지 못해 준우승에 그쳤으나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엔 충분했다.

카미네로는 후반기 시작부터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더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현재 페이스대로 시즌을 마치면 산술적으로 40~41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다. 22세 시즌에 40홈런을 기록한 3루수는 MLB 역사상 없다. 카미네로가 어쩌면 새 지평을 열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