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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요케레스 영입 대실패→‘제2의 엘링 홀란드’ 베냐민 셰슈코 선회! 英 매체, “그는 올드 트래퍼드행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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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렸다. 드디어 빅토르 요케레스를 포기했다. 또다시 최우선 목표로 떠오른 선수는 베냐민 셰슈코다. 이적에 열려있다고 알려져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간절히 원하는 맨유는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게 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베냐민 셰슈코는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함에도 이적에 열려있다. 2003년 생으로 올해 22세가 되는 그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이 고려하는 여러 공격 옵션 중 하나다. 그는 3년 넘게 맨유 스카우터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접촉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요케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강호 아스널이 최우선 목표로 요케레스, 차선책으로 셰슈코를 선정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맨유와 다르게 아스널을 유럽 대항전 진출하며 완벽한 이점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토대로 최근 요케레스의 아스널행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자연스레 셰슈코의 아스널행은 끝나게 됐다.

반대로 요케레스를 놓친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행을 원하는 셰슈코는 자연스레 눈이 맞은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셰슈코의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높게 평가하며 그의 스타일이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할 것이라 믿고 있다. 또한 타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셰슈코는 올드 트래퍼드로 가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에 앞서 협상을 진행했던 아스널은 세슈코 측과의 협상을 “정말 복잡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요케레스에 올인하는 것으로 노선을 틀었고 여전히 논의 중이다. 다만 맨유는 셰슈코를 포함한 모든 영입 후보에 선수 판매가 진행돼야 영입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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