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조던

연장을 홈런 더비로? 대체 누가 만든 거야!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스윙오프’ 탄생 비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8 2025.07.17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터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사상 첫 ‘스윙오프’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그 순간 저스틴 터너(시카고 컵스)가 2020년에 제안했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경기는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연장 10회 MLB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스윙오프'를 진행했다. 스윙오프는 9회 정규이닝 동안 두 팀이 동점일 경우 홈런레이스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2020년 터너가 최초로 제안한 아이디어다. 당시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씩 치르는 단축 시즌을 운영했다. 이로 인해 더블헤더 편성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이때 터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연장전을 ‘홈런 더비’로 끝내자는 것이었다. 그는 미국 매체 ‘스펙트럼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기회에 연장전을 홈런 더비로 바꾸자는 제안을 하고 싶다”며 “경기를 10회까지만 하고 거기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홈런 더비로 진행하는 거다. 각 팀 타자 3명을 뽑아서 각각 5아웃씩 주고 누가 더 많은 홈런을 치는지 겨루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너는 “팬들을 끝까지 경기장에 머물게 하고 싶다”며 “나는 하키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가 있을 때가 더 재미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된다. 야구도 마찬가지다. 연장전을 홈런 더비로 치르면 팬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터너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제안은 2020년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되길 바란다”며 입장을 덧붙였다. 투수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는 “더블헤더가 늘어나면 투수들이 팔 상태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며 “그런 상황에서 15~16이닝을 던지는 건 절대 피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많은 미국 매체들은 “이 제안은 단축 시즌에 걸맞은 방식이다”, “MLB 사무국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2022년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스윙오프 방식의 타이브레이커가 도입됐다. 각 팀에서 3명의 타자가 나와 홈런 더비를 펼쳐 합산 홈런 수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터너가 제안했던 방식과 상당히 유사했다.

2025년 올스타전에도 적용된 스윙오프는 결국 극적인 승부를 만들어냈다. 내셔널리그(NL) 올스타는 ‘스윙오프’에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를 4-3으로 꺾고 최종 승리를 거뒀다. NL 두 명의 타자가 합작한 4개의 홈런으로 세 명이 총 3개의 홈런에 그친 AL를 눌렀다. 

'기발한 상상'으로 여겨졌던 터너의 아이디어는 올스타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으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짜릿한 명장면을 선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