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타이틀

MVP가 MVP에게...“오타니는 MLB를 대표하는 인물” 극찬 쏟아낸 저지, 진심 어린 찬사 속 ‘가을 설욕’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0 2025.07.16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동료이자 라이벌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내면서도 지난해 월드시리즈 패배에 대한 복수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저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방송 ‘더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진행자가 “오타니와 뒤에서 싸운 적은 없느냐”고 질문하자 “그(오타니)는 훌륭한 사람이고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멋진 인물이다. 하지만 우리도 반드시 설욕할 거다. 언젠가는 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지는 같은 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오타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타니의 활약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그는 지난해 기록한 '50홈런–50도루' 달성을 꼽았다.

“오타니가 해낸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로날드) 아쿠냐가 그 전해에 ‘40홈런–70도루’를 했을 때도 굉장하다고 생각했고 아무도 그걸 넘어설 순 없을 거라 봤다. 그런데 오타니가 50–50을 해냈다. 그런 파워와 스피드를 동시에 갖췄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현재 저지는 타율(0.355)과 OPS(1.195)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홈런(35개)과 타점(81개)에서도 각각 2위에 올라 있다.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7.4를 기록하며 이 부문 역시 전체 1위를 질주 중이다. 고의사구 수에서도 저지(24개)가 오타니(11개)보다 앞선다. 이 같은 활약에 저지는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반면 오타니는 주요 타격 지표에서 다소 저지에게 밀리는 모습이다. 득점 부문에서는 리그 선두(91득점)에 올라 있지만 그 외 타율, OPS, 홈런, 타점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는 저지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객관적인 데이터만 놓고 보면 타격 능력에서는 저지가 오타니보다 뛰어나고 더 높은 가치를 지닌 선수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도류’ 오타니의 투수 복귀까지 감안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지난달 17일부터 투수로서 복귀전을 치른 오타니는 현재까지 5경기 9이닝 동안 자책점 단 1점만 허용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투수 실전 복귀를 준비하기 전까지의 ‘타자’ 성적만 보면 타율 0.295, 18홈런, OPS 1.025로 뛰어난 생산력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저지와 비교하면 홈런 수는 동률이며, 3루타는 오타니가 4개로 저지(2개)보다 많았다.

결국 두 선수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메이저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저지는 압도적인 타격 지표와 꾸준한 생산력으로 전통적인 MVP 가치에 부합하는 선수다. 반면 오타니는 투타 겸업이라는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그 자체가 이미 한 팀의 전력이다.

가장 뜨거운 두 선수, 가장 화려한 두 팀. 그리고 그 중심에 서로를 ‘라이벌이자 친구’로 인정하는 저지와 오타니가 있다. 

이들의 경쟁은 단순한 기록 싸움을 넘어 야구라는 스포츠의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