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보스

"시합 때랑 똑같이 던지면 어떡해" 튼동님의 웃픈 농담...'ERA 꼴찌→올스타 패전투수' 박세웅 부활에 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42 2025.07.16 06: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롤러코스터 같은 전반기를 보냈다. 3월 23일 시즌 첫 등판서 패전(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그는 이후 8경기 연속 선발승을 따내며 한때 '세계 다승 1위'를 질주했다. 해당 기간 성적은 9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2.25로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렸다.

이후 박세웅은 거짓말처럼 부진의 늪에 빠졌다. 8경기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9.84를 기록하며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6월 29일 KT 위즈전서 겨우 승리(5⅓이닝 3실점)를 거두며 개인 4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5일 KIA 타이거즈전(4이닝 8실점)에서 다시 크게 무너졌다.

하늘을 찌르던 기세가 꺾이고 바닥까지 추락한 박세웅은 전반기를 17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5.38의 성적으로 마쳤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24명 가운데 그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은 투수는 지난 11일 KT에서 웨이버 공시된 윌리엄 쿠에바스(5.40)뿐이다. 국내 투수 중에는 단연 꼴찌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55도 최하위, 피홈런은 최다 공동 2위로 최악의 전반기를 보냈다.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박세웅은 2025 KBO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가 됐다. 드림 올스타 선발투수로 뽑힌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되면서 팬·선수단 투표 차점자였던 박세웅이 대체 선수로 뽑힌 것

지난 12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박세웅은 '미스터 올스타' 박동원(LG 트윈스)에게 내준 투런포를 포함해 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4일 KT 공식 유튜브 채널 'kt wiz - 위즈TV'에 공개된 영상에서 드림 올스타 코치를 맡은 이강철 KT 감독은 박세웅이 난타당하는 모습을 보며 "투수 바꿔줘야 하는 거 아니야? 진짜 미치겠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태형 롯데 감독이 "시합 때랑 똑같이 던지면 어떡해"라는 웃픈(웃기고 슬픈) 농담을 던져 더그아웃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물론 이벤트성이 강한 올스타전에서 부진해도 큰 문제는 아니다. 박세웅은 2023년 올스타전 때도 선발투수로 나서서 1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경험이 있다. 다만 당시에는 전반기 15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2.9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올스타전을 위해 '레인맨' 우비를 입고 투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다 패전을 떠안았다는 점이 달랐다. 올해는 워낙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던 차에 올스타전에서도 아쉬운 투구를 펼쳐 김태형 감독의 말이 마냥 우스갯소리로 들리지만은 않는 상황이 됐다.

롯데는 47승 3무 39패 승률 0.547을 기록하며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이는 2015년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이다. 2012년 이후 무려 13년 만에 전반기 3위 안에 이름을 올린 롯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을야구 진출 희망에 부풀어 있다.

방심은 아직 이르다. 3위를 달리고 있지만 4위 KIA 타이거즈(45승 3무 40패 승률 0.529)와 1.5경기, 5위 KT(45승 3무 41패 승률 0.523)와 2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다. 6위 SSG 랜더스(43승 3무 41패 승률 0.512)도 3경기 차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한순간 연패에 빠지면 5강 바깥으로 밀려날 수도 있다.

전반기 롯데는 팀 타율 1위(0.280)의 강력한 '창' 덕분에 상위권 싸움을 펼칠 수 있었다. 반면 팀 평균자책점은 9위(4.79)로 '방패'가 너무 허술했다. 특히 선발 평균자책점(4.76, 9위)은 최하위 키움(4.85)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약했다.

롯데는 찰리 반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알렉 감보아(6승 1패 평균자책점 2.11)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한숨 돌렸다. 하지만 다른 투수들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국내 선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할 박세웅의 부진이 아쉬웠다. 과연 박세웅은 올스타전 패전을 '액땜'으로 삼아 시즌 초반 보여줬던 활약을 후반기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유튜브 'kt wiz - 위즈TV' 캡처,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