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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 리버풀, '폭풍 영입' 또 시작→'192cm 佛 괴물 FW' 노린다 "파리서 선수·에이전트 직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4 07.15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여름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장필리프 마테타를 영입해 다음 시즌 잉글랜드 왕좌를 지킬 심산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며 "최근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마테타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를 파리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기존 공격수인 다르윈 누녜스의 이탈이 시간 문제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반드시 9번 롤을 책임질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당초 리버풀은 정상급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누녜스의 활약상은 매우 아쉬웠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그에게 47경기나 출전시키며 기회를 부여했지만, 7골 5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결국 누녜스가 부진을 면치 못하자 리버풀은 그를 매각하고 '새판짜기'에 돌입 중이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SSC 나폴리가 떠오르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알 힐랄까지 참전한 모양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알 힐랄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누녜스를 노리고 있으며, 새 사령탑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요청에 따라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26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그의 이적료로 수익을 실현한 뒤 마테타 영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7년생 프랑스 출신인 마테타는 프로 데뷔 초반만 하더라도 이렇다 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시점은 단연 1. FSV 마인츠 05 시절. 2018년 7월 프랑스를 떠나 독일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마테타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였다. 첫 시즌 만(2018/19)에 36경기 14골 2도움을 뽑아내며 상승세를 보여줬다.

 

다음 시즌도 활약상이 기대됐으나 부상에 허덕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테타는 괴물 같은 회복세를 보여줬고, 2020/21시즌엔 전반기 동안 17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유수의 구단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침내 PL로 입성한 마테타다. 2021년 1월 팰리스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초반 세 시즌 간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침을 보였다.

지난 시즌부터 팰리스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39경기 19골 5도움을 작렬했으며, 올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 46경기 17골 4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마테타는 리버풀 차기 스쿼드 구상에 있어 적합한 인재였다. 더욱이 현재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다만 문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이 과도한 금액을 투자했다는 점이다. 이미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해 현금 유동성이 부족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로인해 앤디 로버트슨, 조 고메즈, 하비 엘리엇 등이 스왑딜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365 스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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