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샷벳
돛단배

무슨 생각? '이강인 패싱' 트럼프 美 대통령, 속내 밝혀졌다...첼시 선수들과 세레머니 후 나눈 대화 유출 '클럽월드컵서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4 07.15 12: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동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의 일방적인 흐름을 예상하는 여론이 주를 이뤘다. 뚜껑을 열어 보니 흐름은 정반대였다. 첼시는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뽐냈다.

특히 콜 팔머는 2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곧이어 시상대로 이동한 첼시 선수들은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특별히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메달을 수여하는 역할을 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단 근처에 늘어선 두 팀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를 했고 목에 메달을 걸어줬다. 여기서 작은 헤프닝이 발생했다. 누누 멘데스 뒤에 자리 잡고 있던 이강인을 못본 채 지나쳤다. 많은 국내 팬들이 기다리고 있던 장면이었으나 무산됐다. 이강인도 기다리지 않고 지나쳤다.

'이강인 패싱'은 고의라기보단 타이밍의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이 뒷사람에게 줄 메달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이 걸어 오던 흐름을 놓친 듯한 과정이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일부 팬들은 그가 지난 수년 동안 반복한 '아시안 패싱'을 가했단 주장을 펼치고 있긴 하나 소수 의견일 뿐이다.

시상식장에 등장한 트럼프의 모습에 전 세계 다양한 매체서 관심을 드러냈다.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첼시 선수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둘러싼 궁금증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 "트럼프와 첼시 선수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 유출됐다"라며 입술 모양을 분석하는 전문가의 말을 빌렸다.

트럼프는 팔머에게 "난 첼시의 팬이다. 동시에 너의 열렬한 팬이다. 오늘 정말 훌륭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팔머는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팔머는 경기 후 "트럼프의 방문은 알고 있었지만, 세레머니까지 같이할 줄 몰랐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는 독단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당시 첼시 몇몇 선수들에게 함께 해도 되는지 의사를 물었다. 이들은 좋다는 사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DAZN,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93 'HERE WE GO 확인' 리버풀 '탐욕' 때문에 '1,582억 먹튀 FW' 누녜스, '낙동강 오리알' 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5
7392 '이런 미친 구단 또 없습니다'...'韓 특급 유망주' 임대 소식, '일본어'로 전한 브라이턴→영어 수정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9
7391 "프랑크·레비, '손흥민 잔류' 결단" 韓 축구 풍악 울린다!→'UCL 정상탈환' 정조준..."SON 리더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1
7390 '韓역사상 이런 선수가 있었나?' 김민재, 뮌헨서 '무시당하더니'...'유럽 초호화 빅클럽' 러브콜 大폭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4
7389 배지환 MLB 복귀 가능성 초록불 켜지나? ‘강력 경쟁자’ 팀 떠났다…피츠버그, 베테랑 좌타자 프레이저 트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1
7388 ‘공짜로 데려온 차세대 유망주’사사키, 8월 말 복귀 유력...최악의 제구력 극복하고 진짜 에이스로 거듭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60
7387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슬럼프로 주춤" 美 매체도 혹평한 이정후의 공격력, 후반기 개선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13
7386 "17년이라는 시간 함께해...마음만은 여전히 그라운드 향해 있다" 키움 떠나는 '원기 매직' 홍원기 전 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30
7385 “더 이상 할 말 없다”던 이정후, 이제는 안 억울할까? MLB, 판정 논란 잠재울 ABS 도입 논의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22
7384 ‘레전드 픽은 달랐다’ 커쇼, 단 6구로 홈런더비 챔피언 2명 제압...기립박수 속 마운드 퇴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5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383 '이럴 수가!' 시즌 득점 1, 2위가 약속의 땅 LA로 모이나? 오프시즌 최대 관심사 브래들리 빌, 피닉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382 이게 다야? 사실상 쿠냐 외 영입 無 아모링, 결국 맨유에 결국 분노 폭발..."답답함 토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84
7381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경험" 라이벌팀 올스타 선수도 찬사 가득, '레전드' 커쇼에 대한 대우는 달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53
7380 아이고 창피해! '18세 신성' 야말, '아빠 망신 다 시킨다'→성인식서 '女모델 가슴 사이즈 요구+왜소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0
7379 '뉴캐슬→리버풀→6부 리그' '英이적료 최다 갱신' 캐롤, 끝없는 추락 '데뷔전서 1-5 참패' "애들은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0
7378 토트넘 내부 관계자 충격 폭로 터졌다…"손흥민 이적 확실시→만족할 만한 제안 있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6
7377 음뵈모 영입 가속? AC 밀란, 맨유 ‘1341억 애물단지’ 호일룬에 러브콜!..."영입 자금 마련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9
7376 'MLB 전설 커쇼보다 더 뛰어났던 재능' 前 류현진 동료 유리아스 가정폭력 징계 해제, MLB에서 다시 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3
7375 '이럴 수가' 獨 1티어 기자 떴다…김민재 바르셀로나행 무산, "아라우호 잔류→애초부터 관심 없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2
7374 연장을 홈런 더비로? 대체 누가 만든 거야!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스윙오프’ 탄생 비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