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크크벳
볼트

이럴 수가! 'KBO 20승+MVP투수' 페디, 4⅔이닝 3실점 강판...ERA 4.83→트레이드 가치 추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4 2025.07.13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에릭 페디(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또 무너졌다. 스스로를 입증하고 동시에 트레이드 가치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였다. 

페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1볼넷 3실점했다.

이번 등판 전까지 페디는 10경기에서 무승 6패 평균자책점(ERA) 5.70을 기록했고, 47⅓이닝 동안 33실점했다. 이 중 6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허용했으며, 삼진 28개·볼넷 24개로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페디는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ERA가 4.79까지 치솟았지다. 그럼에도 올리버 마몰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여전히 그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일 미국매체  ‘애슬론스포츠’에 따르면 마몰 감독은 애틀랜타전 선발 등판과 관련해 “단순히 성적만 보고 내린 결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페디의 잔여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구단의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이날 ‘마지막 등판’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경기에서 부진이 반복됐다. 1회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위기가 시작됐다.

1회 세 번째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2회엔 마르셀 오수나에게 다시 한 번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이후에도 연속 안타 두 개를 내주며 무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고, 마이클 해리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3루 주자의 득점까지 허용했다.

페디는 3,4회에는 6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다. 그러나 5회 초 선두타자 마이클 해리스에게 다시 안타를 허용했고, 이어 닉 앨런의 희생 번트로 해리스는 2루까지 진루했다. 주릭슨 프로파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아냈지만, 후속타자 맷 올슨과의 11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결국 마몰 감독의 인내심도 거기까지였다. 페디는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타구 속도 상위 4개는 모두 페디를 상대로 터졌다. 아쿠냐 주니어의 시속 108.7마일(약 175.0km)짜리 홈런을 시작으로, 해리스의 106.5마일(약 171.4km)짜리 안타, 오수나의 106.3마일(약 171.1km) 홈런, 욘더 알바레즈 주니어의 104.7마일(약 168.5km)짜리 안타까지 줄줄이 강한 타구가 쏟아졌다.

페디는 이날 헛스윙을 단 4개밖에 유도하지 못했다. 간신히 4⅔이닝을 버틴 것이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유망주 마이클 맥그리비는 여전히 트리플A에 발이 묶인 채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맥그리비는 메이저리그 통산 8경기(6선발)에서 ERA 3.05, 44⅓이닝 34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스프링캠프에서는 16⅔이닝 동안 ERA 1.08, 12탈삼진으로 빼어난 성적을 남기며 선발 자격을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페디 같은 베테랑들에게 계속 선발 자리를 맡기고 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끝까지 페디를 밀어붙인 마몰 감독의 선택은 또 한 번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60 '韓 축구 절망적 소식' 김민재, 다음 시즌도 '명단 제외→벤치' 반복되나… 1옵션 CB 우파메카노, 20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85
17859 ‘슈퍼팀’ 다저스 넘으려는 토론토, 뜬금 1할대 타자 영입…98억 떠안으면서까지 품은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8
17858 '보스턴의 미래' 1880억 초대형 유망주, 美 대표팀 합류...캐롤 부상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1
17857 [오피셜] "말로 꺼내기조차 힘들어" 끝내 '12,552'에서 멈췄다...‘포인트 갓’ 크리스 폴, 토론토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3
17856 '日 청천벽력!' 월드컵 우승 꿈, 좌절되나...슬롯 '오피셜' 발언 '일본 캡틴' 엔도, 부상 상태 심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3
17855 [오피셜] '사상 최초 시민구단' 드디어 경기한다! KBO, 2026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발표...3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17854 2026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7853 도박으로 606억 날렸다! 3점 41.6% NBA 최고 슈터, 결국 … 美 떠나 새 팀 찾았다 "푸에르토리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6
17852 '굿바이' PL 킹 결국 떠난다! ‘251골·120도움’ 레전드 살라, 리버풀과 결별 수순 돌입 “구단은 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3
17851 '충격적인 부상' 日 감독도 눈물 뚝뚝...'ERA 0.17' 괴물 투수, 아킬레스건 파열→지휘관도 "원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50 '日 청천벽력!' 월드컵 우승 꿈, 좌절되나...슬롯 '오피셜' 발언 '일본 캡틴' 엔도, 부상 상태 심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49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종식!'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 우파메카노 지켰다 '2030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4
17848 삼성, 日 오키나와서 뜨거운 환영 받았다…“올 시즌 우승 기원” 응원 메시지 이어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2
17847 깜짝 결단! '韓역사상 최악 사령탑' 클린스만, 토트넘 '새 감독' 급부상..."팬심 결집시키기 위한 움직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7
17846 "사업 감각 뛰어나"...호날두, '돈방석' 예고! 영국 진출 본격화 마친 호텔·바 브랜드, '수익 판 확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845 "해명할 게 많다" 맨유, 무패행진 중 '팀 내 균열' 발생!...구단주, "英 이민자에 의해 식민지화" 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4
17844 대박! 물가 인상률 반영 ‘ZERO’, 연봉 말고 안 오르는게 있네...삼성, '선착순 3000명' 대상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9
17843 '나이는 숫자에 불과!' 불혹의 사나이 '월드 클래스' 모드리치, 원정서 결승포→감독, "승리 향한 의지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7
17842 "최악이다, 꺼져라" 욕먹던 김혜성 동료, 충격 大반전! 다저스 원클럽맨 됐다…144억 연장 계약 체결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9
17841 '조롱 또 조롱!' 천하의 바르셀로나 0-4 와르르→'승장' 시메오네, 야말 향해 '충격 도발'..."이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