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허슬러
페가수스

이럴 수가, 끝내 배신자 길 걷나? 코나테, 리버풀 연장계약 거절...이제 1년도 안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04 07.13 09: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과 결별 수순에 접어든 분위기다.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코나테가 리버풀의 2030년까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현재 코나테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로, 리버풀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물론 단순히 제안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와 맞물리며 그가 이미 이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10일 “코나테가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 됐다”고 보도했다.

2021년 리버풀에 입단한 코나테는 부상에 자주 시달리며 '유리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출전할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42경기에 나서며 주전 자리를 지켰다.

리버풀은 코나테를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낙점했지만, 재계약 협상은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최악의 경우 자유계약(FA)으로 그를 잃는 상황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실제 유사한 사례도 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계약 만료 1년을 남기고 재계약을 미루다 결국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코나테 역시 같은 길을 걷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버풀이 이번 여름 코나테와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위기를 넘길 수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알렉산더아놀드에 이어 핵심 수비 자원을 또 한 번 이적료 없이 떠나보내는 악몽이 현실이 될 수 있다.

리버풀 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올여름은 코나테의 미래와 팀의 수비 재편에 있어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adrid-barcelona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65 '초대박 사건' 日도 美도 경악! 일본 야구 하루 만에 겹경사 터졌다! 오타니 만장일치 MVP 이어 야마모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4264 "쏘니는 亞서 온 소수자!"..."아시아인,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단 걸 증명한 손흥민, 문화 자체를 바꿨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4263 '포인트 갓'도 나이는 못 속이나… '전례 없는 부진 + 3G 연속 결장' → 터런 루 "사실상 어시스턴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1
14262 홍명보호 나와! '개봉 초읽기' 간접 한일전, 또 시작됐다...일본, 가나에 2-0 완승, '미나미노, 도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7
14261 롯데 플레이오프 꿈 망쳤던 벨라스케스, 그와 닮은 선수가 일본으로 향한다! 라쿠텐,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6
14260 "슛 보완하고 수비 리그 최고 수준 되고 싶어" 형 한 번 이겨보겠다는 1순위 문유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10
14259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1246억 이상 지급 각오..."아모림 전술서 적합한 퍼즐 조각, 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5
14258 류현진과 사이영 경쟁했던, 오타니와 최고의 자리 다퉜던 선수,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28
14257 "韓 새로운 보물...亞 최고 수준 강타자, 어떻게 막지?" 日, '코리아 스탠튼' 안현민 등장에 경계경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1
14256 '안와골절 부상→복귀 임박' 06년생 맨유 중원 미래...우선 임대로 1군 경험 쌓는다! "꾸준한 출전이 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4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55 울산 현대모비스, 19일부터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9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54 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서울 SK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7
14253 ‘이럴 수가’ 김하성 친정팀 초비상…샌디에이고, 4300억 빚더미에 ‘매각 검토’ 공식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52
14252 토트넘 또또 감동…“명예를 중시하는 남자” 손흥민, 유럽 복귀설 부인하며 또 한 번 ‘레전드 품격’ 증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1
14251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고려대 문유현...이유진·윤기찬·강지훈 뒤이어[1라운드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35
14250 KB 스타즈, 오는 22일 다양한 경품과 함께 개막전 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8
14249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 '전설' 그리피 주니어·맨틀 기록까지 갈아치웠건만...랄리, 4표 차이로 생애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91
14248 손흥민 임대 이적 ‘전면 부정’ 오피셜 '공식발표'→ 토트넘, 결국 1월에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7
14247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창원NC파크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7
14246 "유력 행선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무려 1693억 투자 예정 "매우 진지하다는 증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