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보스

강정호·이대호·박병호도 못했는데 김하성이 ‘최초’…11.3m 고지 정복, 팀 역전패 속에서도 빛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4 2025.07.11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국 야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선배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뤄냈다.

김하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4회 초에 빛났다. 1사 후 조시 로우의 볼넷 출루로 주자가 나갔다. 이어 타석에 선 김하성은 보스턴 선발 투수 워커 뷸러의 6구째 가운데로 몰린 커터를 놓치지 않고 통타했다. 좌측으로 쭉 뻗은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그린 몬스터를 넘긴 김하성의 홈런
그린 몬스터를 넘긴 김하성의 홈런

이 홈런으로 김하성은 지난 5일 탬파베이 데뷔전을 치른 이래 4경기 만에 첫 홈런까지 신고했다. 0-1로 밀리던 탬파베이는 김하성의 한 방으로 2-1로 역전했다. 팀 ‘최고 연봉자’의 위엄을 드러내는 홈런이었다.

특히나 ‘그린 몬스터’를 넘긴 홈런이라 의미가 깊다. 펜웨이 파크의 좌측 담장은 높이가 무려 11.3m에 달한다. 아무리 잘 맞은 타구도 제대로 뜨지 않으면 드높은 펜스에 맞고 떨어지는 일이 일상이다. 반대로 잘 띄워도 타구가 정타가 아니면 이 역시 담장을 못 넘긴다.

김하성이 날린 타구의 발사각도는 21도 홈런 치고는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타구 속도가 시속 106.4마일(약 171.2km)에 달해 빨랫줄같이 담장을 넘어갔다. 웬만한 거포들도 그린 몬스터를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넘기는 건 힘들어하는데 김하성이 그걸 해냈다.

김하성은 이 홈런으로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바로 그린 몬스터를 넘긴 사상 첫 한국 국적 우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다.

그간 MLB를 누빈 한국인 선수 가운데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홈런을 쳐본 선수는 딱 3명 있었다.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現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이던 추신수가 10월 3일 시즌 20번째 홈런을 그린 몬스터 위로 날아가는 투런포로 장식한 것이 시초였다.

이후 김하성의 ‘탬파베이 선배’인 최지만과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그린 몬스터를 넘겨봤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좌타자다. 우타자 가운데는 아직 아무도 11.3m의 고지를 넘지 못했다.

유난히 MLB에 진출한 우타자가 드문 것이 한몫했다. 한국인 야수 가운데 펜웨이 파크에서 출전한 적이 있는 선수부터가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이대호 1명뿐이다. 이대호는 2경기에 출전했으나 홈런 없이 7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그 외에 MLB 한국인 우타자 가운데 최다 홈런(67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보스턴 원정에 나선 이력이 없다.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뛴 박병호도,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황재균도 펜웨이 파크의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

사실 김하성의 펜웨이 파크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보스턴 원정 3연전을 치렀다. 당시 김하성은 도합 11타수 4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는데, 팀을 옮기고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불펜진의 난조로 3-4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하성의 홈런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