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여왕벌

레알 마드리드 '눈물 또륵'...'13년 헌신' 모드리치, 마지막 작별 인사 "난 영원히 마드리디스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3 2025.07.11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나는 영원히 마드리디스타"

이젠 정말 한 시대의 끝이다.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 전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남겼다.

모드리치는 명실상부 레알의 레전드다. 지난 2012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한 그는 곧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레알 통산 기록은 585경기 43골 86도움.

 

모드리치는 레알에서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선수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까지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도 63경기에서 4골 9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페렌츠 푸스카스를 넘어 레알 역사상 최고령 현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세월 앞에 장사는 없었다. 올 시즌 여전히 63경기 출전해 4골 9도움을 뽑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체력과 판단력에서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모드리치도 체감하고 있었다.

결국 그는 이번을 끝으로 레알을 떠나기로 발표했고, 10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패배후 13년간의 동행이 성대히 막을 내렸다.

 

모드리치는 마지막으로 레알을 떠나기 전, 구단 공식 채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잊지 못할, 영광스럽고, 승리로 가득한 시간이 끝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모든 경험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돌아보면 정말 행복하다. 비록 끝이 왔지만, 레알에서 나는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했다. 축구 인생에서 레알가 내게 모든 것을 줬다. 그래서 평생 감사할 것이다. 나는 영원히 마드리디스타다"며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레알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떠올린 모드리치다. "많은 소중한 순간이 있었기에 하나를 고르긴 어렵지만, 항상 '라 데시마(10번째 UCL 우승)'를 꼽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대로 남고 싶다. 먼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한 선수, 모두를 존중한 선수, 상대, 동료, 팬들 모두를 말이다. 무엇보다 레알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선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