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조던
볼트

"흥민, 나 어떡해?" 토트넘 감옥 제대로 갇혔다…"고액 이적료 고수→결국 영입 포기 수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정을 기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열망하고 있으며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관심이 없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그가 기둥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떠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페인 매체 '아스'의 보도를 인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로메로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선수에게 눈길을 돌렸다. 토트넘의 입장은 변치 않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기다리는 것에 지쳐 그의 영입 계획을 보류했다"고 덧붙였다.

애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기정사실화되는듯한 분위기였다. 아스는 지난 3일 "로메로가 토트넘의 마지막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팀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었으나 금전적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은 어떻게든 로메로를 붙잡고자 했다. 그러나 로메로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길을 가고 싶어 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밑에서 뛰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걸림돌이 된 건 이적료였다. 토트넘은 7,000만 유로(약 1,124억 원)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에만 로메로를 매각하겠다는 방침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서는 여간 부담스러운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이적이 무산된 로메로는 9일 토트넘으로 복귀해 프리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0일 "토트넘 선수 대부분이 홋스퍼 웨이로 돌아왔다"며 "케빈 단조, 데스티니 우도기, 로메로, 벤 데이비스, 미키 판더펜, 파페 마타르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이 9일 복귀해 혈액검사와 실내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54 ‘韓 축구’ 역사상 이런 케이스 또 있을까? 김민재, 뮌헨 이어 바르셀로나까지 러브콜!..."빌드업·대인방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6
7053 대박! ‘공대생’ 좌완의 고난도 ‘함수 피칭’, 2,604일 만의 8이닝 소화까지…누가 뭐래도 두산의 ‘진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9
7052 '정후, 혜성 보고 있어?' 328일 만에 쾅! 김하성, 시즌 첫 홈런포 작렬...4G 연속 안타 행진 ‘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5
7051 'HERE WE GO!' 맨유, 땅 치고 후회하겠네→'03년생 西 천재 DF', 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5
7050 KBO-삼성전자, 11~12일 올스타전 기간 '갤럭시 체험존'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9
7049 'HERE WE GO!' 아스널, 준우승 '징크스 탈출' 노린다→'첼시산 특급 윙어' 마두에케 영입 유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9
7048 ‘23살 신예, 오타니 넘었다’ PCA, 92경기 만에 MLB 역사상 네 번째 25-25 달성...컵스 역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9
7047 韓日 레전드 다시 뭉친다! '이대호·김태균' 출전 확정...‘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11월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
7046 [속보]어썸 KIM! 김하성, 탬파베이 유니폼 입고 시즌 첫 홈런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
7045 ‘충격’ 사이영상 3회도 무용지물...이정후 동료 벌랜더, '15경기 무승'으로 MLB 불명예 역사에 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044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50억 FA가 살아났다!' 한화 심우준, 대반격의 신호탄 '7월 타율 0.417'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043 [오피셜] '다신 안 싸울게요~' '판더펜 폭행남' 쿠두스, 토트넘 이적! "난 팀 중심적"...'화해까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6
7042 '김민재 경쟁자 맞아?' 이 정도면 사기극이다…'3번째 골절' 日 이토, "3~4개월 뒤에야 복귀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1
열람중 "흥민, 나 어떡해?" 토트넘 감옥 제대로 갇혔다…"고액 이적료 고수→결국 영입 포기 수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7
7040 토론토 ‘11연승 꿈 산산조각’...前 KIA 라우어 4이닝 2실점 패전+게레로 주루 대참사 '총체적 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1
7039 '악어의 눈물'…리버풀 FW, 뒤늦은 故 조타 추모→곧장 이적 요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2
7038 4G 연속 안타 도전! 김하성,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서 유종의 美 거두나...타율 0.364 ‘불방망이 예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0
7037 손흥민이 사라졌다! 프리시즌 훈련 합류 X→"주말 복귀 예정"…프랑크와 거취 담판 짓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9
7036 英 BBC '비피셜' 떴다…토트넘, '노팅엄 돌풍 주역' 특급 MF 영입! 무려 '1100억' 바이아웃 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90
7035 이정후보다 더 문제인데? 3,498억 남은 SF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주인공 데버스, 이적 후 타율 0.2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