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타이틀

“믿을 수가 없다, 모든 게 특별해” 커쇼도 오타니도 대호평! ‘미시오로스키’ 이름 똑똑히 알렸다…“날 알아주길 바란다” 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77 2025.07.11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솔직히, 저걸 어떻게 치는 건지 모르겠다.”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괴물 신인’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야말로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알리는 호투였다. 미시오로스키는 1회 초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에게 리드오프 홈런(31호)을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곧바로 세 타자를 전부 삼진으로 잡아내며 흔들리지 않았다.

2회부터는 ‘쇼타임’이었다. 최고 시속 101.6마일(약 163.5km)의 패스트볼과 97.4마일(약 156.8km)의 슬라이더를 앞세워 다저스 타선을 그야말로 ‘초토화’시켰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단 하나의 볼도 골라내지 못한 채 삼진만 2개를 당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팀이 3-1로 이기며 미시오로스키는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성적은 5경기 25⅔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2.81이다.

2002년생 유망주인 미시오로스키는 201cm의 큰 키에서 꽂히는 강속구가 일품인 ‘파이어볼러’다. 지난 6월 13일 MLB 무대에 데뷔한 이래로 매 경기 충격을 안기며 MLB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데뷔 직후 11이닝 연속 ‘노히트’를 기록하며 1961년 이후 MLB 신인 선발 투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6월에 단 3경기에 나선 것만으로 내셔널리그(NL)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 밀워키 투수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것은 2001년 5월 벤 시츠 이후 24년 만이다.

이날 미시오로스키를 상대한 선수는 얼마 전 통산 3,000탈삼진 고지를 밟은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였다. 그런데 커쇼는 지난 8일 미시오로스키에게 뜻하지 않은 ‘굴욕’을 안긴 바 있다.

MLB.com에 따르면, 당시 커쇼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투수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혹시 마운드에서 삐끗해 발목을 다친 선수인가?”라고 말했다. 미시오로스키가 데뷔전에서 발목을 다친 일을 기억하고 있던 것이다.

커쇼는 “강한 공을 던진다고 들었다. 하이라이트 클립을 봤다. 하지만 나 빼고 다들 강하게 던지지 않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리고 커쇼는 이날 미시오로스키의 충격적인 투구를 두 눈으로 봤다.

커쇼의 반응이 달라졌다. 경기 후 커쇼는 “정말 인상적이다”라며 “믿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이 특별하다”라며 미시오로스키를 추켜세웠다.

커쇼는 “구속은 물론이고 4개의 구종을 원하는 곳에 던져서 결과를 끌어낸다”라며 “솔직히 말해서 저걸 어떻게 치는지 모르겠다”라고 호평했다.

이날 미시오로스키를 상대로 홈런을 친 오타니조차 “정말 좋은 구위다”라며 “스트라이크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더라.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제구력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시오로스키는 이날 등판 후 “(커쇼는) 자라 오면서 쭉 지켜 봤던 선수다. 그런 선수를 만나서 상대하는 것은 멋진 일”이라며 “인터넷에서 (커쇼가)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는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이 조금 복잡하긴 해도 “믿기지 않는다”라는 호평을 남긴 선수를 커쇼가 잊을 일은 없어 보인다. 단순한 호투 이상의 ‘멋진 일’이 미시오로스키에게 일어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