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위닉스

'이겨도 고민 가득' 필승조 최준용이 흔들린다...롯데 후반기 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4 2025.07.10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웃을 수 없었다. 불펜진의 핵심 최준용이 다시 한번 무너졌기 때문이다.

롯데는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이민석이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김강현, 정현수, 정철원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삭제했다. 3-1로 앞선 상황. 8회와 9회만 넘기면 시즌 47승째를 거둘 수 있는 상황.

8회 초 롯데는 최준용이 등장했다. 그는 선두 타자 양석환과 이유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으나 1사 2, 3루에서 오명진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제이크 케이브를 1루 땅볼로 막아 위기를 넘겼다. 

12개의 공을 던진 최준용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종전과 달리 멀티 이닝을 책임진 이유는 마무리 김원중이 어깨 통증을 안고 있기 때문. 

최준용은 패스트볼 구속은 153km/h까지 나오며 여전했으나 제구가 원활하지 않았다.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며 흔들렸다. 김재환, 박준순을 범타 처리했으나 추재현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맞았다. 

폭투를 던져 2사 2, 3루 위기에 몰린 최준용은 스트라이크 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강승호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후속 투수 김상수가 이유찬에게 역전 적시타까지 내줘 그의 실점은 '3'으로 올라갔다. 

1⅔이닝 동안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최준용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5.74까지 높아졌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던 최준용은 지난 5월 재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다. 종전과 달리 전성기 시절의 패스트볼 구속(150km/h)을 회복하면서 롯데 팬들은 필승조 1명이 돌아왔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준용은 지난 6월 펄펄 날았다. 14경기 15이닝을 던지며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6월 27일 열렸던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⅔이닝 3실점 경기만 아니었어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날씨가 뜨거워진 탓일까. 최준용은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지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⅔이닝 5실점으로 혼쭐이 났던 그는 이날도 3실점을 올려 2경기 연속 블론 세이브를 남겼다.

롯데는 이번 시즌 정철원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뒤 홍민기까지 성장시키며 불펜진을 완성했다. 홍민기-정철원-최준용에 특급 마무리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다. 다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대체 선수가 부족하다. 김강현, 정현수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한 김진욱은 불펜으로 나서도 흔들리며, 베테랑 구승민과 김상수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최준용에겐 다행스럽게도 롯데는 10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친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휴식기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만약 그가 지난 6월에 보여준 모습을 되찾지 못한다면 김태형 감독의 고민은 점점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