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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스타' 기아 EV4 전기차 받는다...2025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선수 및 시상 내역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0 2025.07.10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

11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퓨처스 올스타 선수들을 한밭야구장(구 한화 이글스 홈구장) 내 팬 페스트존에서 만날 수 있다. 허인서(한화), 종운(LG 트윈스), 류현인(상무 피닉스), 김대호(삼성 라이온즈)는 북부, 남부로 나뉘어 각 15분씩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팬들에게 투구와 타격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며,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개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퍼포먼스상,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지난해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로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제공받는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의 개인 시상 11개 부문 수상자 전원에게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코스메틱 제품이 부상으로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참가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펼쳐진다. 6월 29일 경기까지 홈런 8개 이상을 기록한 올스타 선정 선수 12인 중 팬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를 기록한 안현민(KT 위즈), 르윈 디아즈(삼성), 최정(SSG 랜더스), 문현빈(한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김형준(NC 다이노스), 박동원(LG), 이주형(키움)이 참가하는 홈런더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득표 역순으로 참가 순서가 결정된다.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아웃제’ 방식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시간제’ 방식이 도입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전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예선 7아웃, 결승 10아웃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부터는 예선과 결승 모두 제한 시간 2분 동안 투구 수 제한 없이 타격할 수 있으며, 각 1회에 한해 최대 30초의 타임을 사용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선전에서는 2아웃, 결승전에서는 3아웃이 될 때까지 추가로 타격할 수 있다.

최다 홈런을 기록한 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 상금 500만 원과 함께 갤럭시 S25 울트라가 주어진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며 최장거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LG 스탠바이미 2가 제공된다. 또한, 외야에 지정된 ‘컴프야존’에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컴프야존 최다 홈런상을 수상하며, 해당 선수 모교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본 행사 당일인 12일 오후 3시 10분부터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외야 그라운드에서 3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팬 페스트존의 원포인트 레슨 및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11일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특히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밭야구장 내 팬 페스트존의 배팅존과 피칭존에서는 이호성(삼성), 안현민(KT), 이도윤(한화), 배재환(NC) 등 올스타 선수들이 참여해 실제 그라운드 위에서 팬들에게 직접 타격과 투구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가 펼쳐진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삼성 배찬승-이호성, 두산 베어스 김택연-오명진, KT 권동진-배정대, SSG 이로운-조형우,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전민재,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 윤영철-최지민, LG 김영우-박명근, 한화 김서현-문현빈, NC 김주원-김형준, 키움 이주형-주승우가 팬, 마스코트와 한 팀을 이뤄 장애물 달리기 경주에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상금 350만 원이 수여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MVP,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KIA EV4 차량과 트로피 그리고 메디힐 코스메틱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주어지며, 승리 감독상과 우수 수비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메디힐 코스메틱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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