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여왕벌

다저스 떠난게 천운! 1,001번째 선수→다저스 만년 백업→ML 1위팀 주전 내야수→올스타 선발 , 역사 써내려가는 맥킨스트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1 2025.07.10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잭 맥킨스트리(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역사적인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MLB 올스타전에 제레미 페냐(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대체 선수로 맥킨스트리가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페냐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맥킨스트리는 생애 첫 올스타 선발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맥킨스트리의 야구 인생은 파란만장하기 그지없다. 그는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무려 33라운드 1,001번째 순번으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즉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미시간 대학 출신의 유망주였던 것이다. 

마이너리그에서도 맥킨스트리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상위 리그로 올라갈 때마다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대학 시절에는 타율이 준수했으나 지난 2018년까지는 더블A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꺼져가던 불씨가 되살아난 시기는 지난 2019시즌이었다. 그는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26경기 타율 0.382 7홈런 26타점 OPS 1.174로 맹타를 휘둘렀다. 게다가 2루, 3루, 유격수까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기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다저스 수뇌부도 그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2020년 개빈 럭스(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메이저리그 콜업에 성공했다.

다만 다저스는 그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없었다. 항상 우승을 노리는 팀인 다저스는 늘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었다. 지난 2021시즌에도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려갔으나 코리 시거, 크리스 테일러에 이어 트레이 터너까지 합류하면서 입지는 좁아졌다. 이후 2022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시 크리스 마틴과 맞바꿔져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컵스에서 반시즌을 보낸 맥킨스트리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트레이드를 당했다. 이번엔 디트로이트로 팀을 옮겼다. 위기인 줄 알았으나 이곳은 기회의 땅이었다. 당시 디트로이트는 하비에르 바에즈를 6년 1억 4,000만 달러(약 1,922억 원)를 주고 영입했으나 신통치 않아 맥킨스트리의 기회가 늘어났다.

그리고 맥킨스트리는 이번 시즌 기량을 만개했다. 현재까지 85경기에 나서 타율 0.286 7홈런 28타점 13도루 OPS 0.826을 기록했다. 만년 백업으로 활약했던 다저스에서의 설움을 드디어 털어낸 것이다.

맥킨스트리의 활약 속에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AL)를 넘어 메이저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59승 35패(승률 0.628)를 기록 중인 이들은 '슈퍼팀' 다저스보다도 3경기를 앞서 있다.

1,001번째 선수로 시작해 다저스 백업을 거쳐 ML 1위 팀 핵심 내야수 그리고 올스타 선발까지. 맥킨스트리는 2025시즌을 잊지 못할 한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