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크크벳
옐로우뱃

‘이럴 수가’ 164km 괴물 투수가 밀렸다, ‘19G 4승’ 불운 탓인가…‘ERA 0.68’ 베테랑, 생애 첫 사이 영 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4 2025.07.10 06:00
폴 스킨스(왼쪽)와 잭 윌러

[SPORTALKOREA] 한휘 기자= 결국 ‘괴물 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 달 만에 선두에서 밀려났다.

MLB.com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3번째로 진행된 2025 정규시즌 사이 영 상 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10일 공개된 시즌 2번째 모의 투표 이후 꼭 한 달 만에 다시 진행된 것이다. 1위표부터 10위표까지 인당 10명을 선정하는 실제 투표와 달리, 모의 투표인 만큼 인당 1~5위표만 집계했다. 총 49명의 패널이 투표에 참여했다.

내셔널리그(NL)의 결과가 눈에 띈다. 지난 모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스킨스가 한 달 만에 2위로 처졌다. 49장의 1위 표 가운데 19표를 얻는 데 그쳤다.

지난해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킨 스킨스는 NL 신인왕을 수상하고 사이 영 상 투표에서도 3위에 올랐다. 올 시즌도 호투를 펼친 결과 모의 투표에서도 선전했다. 5월 첫 투표에서는 1위 표 3장만 얻어 2위에 그쳤지만, 지난달에는 무려 32표를 쓸어 담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성적은 여전히 좋다. 스킨스는 9일 기준 19경기 11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94로 MLB 전체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4.8로 NL 공동 1위다. 그런데도 2위로 밀려난 것이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독하게 없는 승운이다. 스킨스는 이렇게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승패 기록은 고작 4승 7패에 불과하다. 평균자책점이 3.00보다 낮은 선수 가운데 MLB 전체에서 가장 승률이 낮다.

피츠버그 타선이 문제다. 스킨스가 받은 9이닝당 득점 지원은 고작 2.79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적다. 스킨스는 올해 5이닝 이상 던지고 2실점 이하로 막은 경기가 총 16번 있었는데, 그 가운데 1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오죽하면 2018년 제이콥 디그롬(당시 뉴욕 메츠)의 ‘역대급’ 불운이 거론될 정도다.

물론 세이버메트릭스 통계 분석이 발달하면서 승리의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사이 영 상과 같은 시상에서 승수의 영향력이 사라지진 않았다. 스킨스에게는 불리한 점이다.

또 하나의 요인은 경쟁자의 급부상이다. 6월 이후 MLB 최고의 투수로 군림하고 있는 잭 윌러(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윌러는 이번 투표에서 1위표 27장을 받아 스킨스를 제치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윌러는 올 시즌 18경기 116이닝을 던지며 9승 3패 평균자책점 2.17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탈삼진 148개는 NL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WAR도 스킨스와 나란히 4.8을 기록해 선두를 달린다.

특히 최근 기세가 무섭다. 6월 이후 등판한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 5번을 포함해 평균자책점 0.68(40이닝 5실점 3자책)이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성적을 남겼다. 6월 이달의 투수로도 뽑혔다.

지난 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1피안타 무사사구 완투승으로 하마터면 ‘퍼펙트 게임’도 달성할 뻔했다. 이렇게 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패널들의 표심 역시 윌러에게 쏠린 것으로 보인다.

스킨스와 윌러 모두 아직 사이 영 상을 받은 전력이 없다. 차이점이라면 스킨스는 이제 2년 차의 어린 선수지만, 윌러는 2013년 데뷔해 올해로 35세인 베테랑이라는 점이다. 윌러는 2번이나 사이 영 상 투표에서 2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삼킨 기억도 있다.

과연 팀의 불운을 이겨내고 스킨스가 2년 차에 위업을 세울지, 윌러가 2번의 ‘러너 업’을 극복하고 끝내 정상에 오를지, 올해 NL 사이 영 상 경쟁은 끝까지 지켜볼 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6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5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4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7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