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텐

‘KKKKKKKKKKKKKKK’ 4안타 15삼진 大참사, 다저스 5연패 수렁...“스트레스 주겠다”던 로버츠 감독, 제대로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95 2025.07.09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15삼진. 투수의 기록이 아니다. 내셔널리그 1위 LA 다저스가 당한 삼진 기록이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5연패 중이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우익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김혜성(2루수)-달튼 러싱(포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미겔 로하스(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역매체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다섯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신성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한 가지 메시지를 여러 번 강조했다.

“그를 최대한 스트레스 받게 하자”

하지만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드러난 스트레스는 다저스 타선에서만 보였다.

오타니의 초반 대포(이번 시즌 9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자 다저스 구단의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최다 홈런 신기록)를 친 뒤 삼진은 빠르게 쌓였다.

다음 타석에서 베츠는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프리먼도 커브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파헤스는 시속 100.8마일(약 162.2km)짜리 패스트볼에 꼼짝없이 서 있었다. 

미시오로브스키는 2회에도 삼진 세 개를 추가하며 러싱의 1루 단타를 무위로 돌렸다. 3회에는 로하스가 2루타를 터뜨렸지만, 이번에도 위기는 없었다. 미시오로브스키는 오타니를 커브로 돌려세운 데 이어, 프리먼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같은 구종으로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좀처럼 미시오로브스키를 공략하지 못했다. 6회에는 오타니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베츠가 내야를 가르는 안타를 치며 무사 1, 2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프리먼의 1루수 앞 땅볼로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이어 파헤스의 3루 땅볼 때 오타니가 홈에서 아웃됐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도 콘포토가 1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허무하게 이닝을 마쳤다.

미시오로브스키는 6이닝 1실점, 삼진 12개(5회까지 기록)를 올리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는 2008년 이후 MLB 경기에서 5이닝 동안 기록된 최다 삼진 타이 기록이었다.

다저스는 바뀐 투수 제러드 케이닉을 상대로도 고전했다. 7회 선두타자 김혜성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러싱은 우익수 뜬공, 아웃맨은 2루수 땅볼로 이닝이 끝났다.

8회 상대 투수가 에이브너 우리베로 교체됐지만, 다저스 타선은 여전히 무기력했다. 로하스가 뜬공으로 물러났고, 오타니는 땅볼, 베츠는 삼진을 당했다.

9회 마지막으로 등판한 밀워키의 트레버 메길 역시 다저스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프리먼과 파헤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콘포토를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다저스가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겠다’던 계획은 무색해졌다. 팀은 시즌 최장인 5연패의 두통을 안고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4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4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8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6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2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3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4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2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0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2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69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7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3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6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5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2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