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조던
여왕벌

‘KKKKKKK’ 대박! 롯데 ‘매드 피처’, 주형광-장원준 이후 끊긴 계보 잇나…‘첫 승리’ 무산됐어도 홍민기는 빛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14 2025.07.09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데뷔 첫 승’은 날아갔지만, 그럼에도 큰 의미가 있는 인상적인 등판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서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부터 홍민기는 삼진 2개를 잡으며 위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2회에 선취점을 내줬다. 2사 1루 상황에서 오명진에게 우중간 깊숙이 떨어지는 적시 3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강승호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은 억제했다.

한숨 돌린 홍민기는 3회부터 다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3회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4회에는 선두타자 제이크 케이브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김재환과 박준순을 삼진으로 잡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홍민기는 5회를 ‘KKK’로 삭제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민기의 호투에 타선이 침묵하던 타선도 드디어 응답했다. 5회 말 한태양과 박찬형의 적시타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포(10호)까지 나오며 순식간에 4-1로 역전했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홍민기는 6회부터 불펜진에게 배턴을 넘겼다. 롯데가 8회 초에 역전을 헌납하며 데뷔 첫 승리는 아쉽게 무산됐으나 홍민기의 투구 내용은 엄지를 추켜세우게 했다.

홍민기는 2001년생의 어린 좌완 투수다. 2024시즌까지 1군에서 단 4경기 4이닝만 소화할 만큼 ‘무명’에 가까웠다. 오히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동명이인인 점으로 더 이름을 알렸을 정도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9경기(1선발) 15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1.20으로 훌륭하다. 탈삼진 19개를 잡는 동안 볼넷은 5개로 잘 억제했다.

중간 계투로 2경기에 나선 뒤 6월 1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체 선발로 나와 4이닝 1실점 ‘깜짝 호투’를 펼쳤다.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박세웅에 이은 2번째 투수로 출격해 3이닝 무실점 호투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차기 필승조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런데 이번 두산전에서 5회를 채우고 선발승 코앞까지 다가서며 평가가 바뀔 여지가 생겼다. 구원 투수가 아니라 선발 자원으로 육성해도 좋지 않겠냐는 것이다.

홍민기는 올해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도합 9이닝 2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고 156km/h의 패스트볼과 각이 큰 슬라이더를 앞세워 상대 타자들을 요리했다.

물론 체인지업과 같은 ‘오프 스피드 피치’를 던질 줄 모른다는 약점이 있다. 지금과 같은 ‘투 피치’로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구위만 가지고도 선발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꽤 인상적이다.

더구나 홍민기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도 대부분 불펜으로 나왔다. 선발 투수로 몸을 만들지 않았음에도 적잖은 이닝을 소화했다. 50구가 넘어가는 와중에도 패스트볼 구속이 150km/h까지 나왔다.

장기적으로 선발 수업을 받고 제3 구종을 장착한다면 롯데의 좌완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이번 등판에서 보여 준 셈이다.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롯데는 1990년대 주형광, 2000~10년대 장원준으로 이어지는 ‘토종 좌완 선발’의 계보가 있었다. 그러나 장원준이 FA 자격을 얻어 두산으로 떠난 이후 후계자가 나오지 못했다. 어쩌면 홍민기가 이 둘의 의지를 이을지도 모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9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