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돛단배
코어

'충격' 구단 아닌 선수가 이겼다!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 신청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8 06: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창원 LG의 베테랑 듀오 두경민과 전성현이 구단과 연봉 협상에 실패한 뒤 연봉 조정 신청을 한 결과 승리했다. 

KBL은 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구단과 연봉 협상에 실패한 두경민, 전성현, 이호현(KCC), 배병준(정관장)에 대한 연봉 조정을 마쳤다. 

두경민은 오는 2025/26시즌 희망 연봉으로 1억 4,000만 원을 제시했다. 반면 구단은 최저 연봉인 4,200만 원을 내세워 양측의 차이가 상당히 컸다. 

두경민은 지난 시즌 14경기를 뛰며 평균 6.9득점 3.1어시스트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4강 플레이오프를 비롯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뛰지 않았다. 

전성현은 앞서 구단에 다음 시즌 연봉으로 3억 5,000만 원을 요구했다. 구단은 2억 8,000만 원을 제안해 둘의 차이는 7,000만 원이다. 

전성현은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서 평균 7.3득점 1어시스트 3점 성공률 34.6%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진 주로 벤치에서 핵심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한 뒤 시즌 막판 무릎 부상을 당해 코트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KBL은 두경민과 전성현의 손을 들어줬다. 구단이 과도하게 연봉을 삭감했다고 판단했다. 

KBL 역대 연봉 조정 신청 사례 중 선수가 승리한 경우는 2번밖에 없었다. 두경민과 전성현은 3·4번째로 승리한 경우가 됐다.

한편, 이호현(선수 2억 7,000만 원 / 구단 2억 4,000만 원)과 배병준(선수 2억 6,000만 원/ 구단 2억 4,000만 원)은 구단이 승리해 다음 시즌 각각 2억 4,000만 원씩 연봉을 수령하게 된다.    

사진=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89 '사과하라고!' 뮌헨, '희대의 라커룸 습격사건' 발생→03년생 슈퍼스타 잃고 '꼭지 돌았다' "PSG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4
6888 '7월 타율 0.286' 이정후, 우완 워커 만난다...필라델피아전 7번 타자-중견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2
6887 '내가 돌아왔다!' 탬파베이 김하성, 부상 털고 9일 디트로이트전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1
6886 "레비는 냉정한 인간" 손흥민, '메디컬 테스트, 프랑크 대면 면담' 앞두고 '청천벽력'→토트넘 '잔류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4
6885 '최근 10경기 3승 7패' 양키스, 치좀 포지션 변경 통해 반전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8
6884 [오피셜] 맨유, '명가재건' 첫 신호탄! 이적생 쿠냐, '판니-루니' 이어 '등번호 10번 확정' "어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1
6883 '충격' 댈러스 골밑의 지배자 앤서니 데이비스, 망막 박리 수술 받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7
6882 [속보] '로버츠 드디어 달라졌네!' 3경기 연속 선발 김혜성, 6번 타자 2루수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
6881 '살려주세요!' '韓 특급 유망주' 양민혁, 토트넘서 프랑크 '지옥 훈련'에 '숨넘어가네'...'재임대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4
6880 ‘04년생 No.1 유망주’ 드디어 터지나? 홈에서 첫 홈런…데버스 잊게 하는 ‘10G 타율 0.386’ 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4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879 '꿈의 무대였는데...' 日 희망 '털썩', 4,446억 투수 야마모토 올스타 선발에도 출전 못할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6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878 '날 무시한 뮌헨에 복수감행' 김민재, 독기 제대로 품었다! 'CWC 탈락 원흉' PSG 이적 가시화 "KI…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66
열람중 '충격' 구단 아닌 선수가 이겼다!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 신청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99
6876 ‘KKKKKKK’ 대박! 롯데 ‘매드 피처’, 주형광-장원준 이후 끊긴 계보 잇나…‘첫 승리’ 무산됐어도 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10
6875 ‘명예의 전당’ 들어갈까? 통산 2,000안타 고지 정복한 마차도…역대 11번째 진기록도 달성, “다음 계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41
6874 '류현진 신인왕 경쟁자도 다쳤네...' 안풀려도 너무 안풀리는 애리조나, 특급 마무리 밀러 부상자 명단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14
6873 '충격적 트레이드'의 주인공 론조 볼, 클리블랜드와 더 높은 곳을 꿈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19
6872 '149km→153km→155km' 잃어버린 강속구 되찾았다...불굴의 고우석, ML 1위팀서 빅리그 데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12
6871 ‘한국시리즈 MVP’ 복귀 청신호! 김선빈, 7주 만에 출전해 ‘멀티 히트’…함께 경기 나선 나성범은 무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56
6870 [매치 스포일러] 유럽 최강자들의 싸움! 파리 생제르맹 vs 레알 마드리드, 결승행 티켓 가져갈 팀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