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크크벳

‘퍼펙트 게임’ 나올 뻔했다고? ‘KKKKKKKKKKKK’ 앞세운 1,428일 만의 완투승…‘ERA 0.45’ 윌러의 폭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7 2025.07.08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생애 첫 ‘사이 영 상’을 노리는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잭 윌러가 역사를 쓸 뻔했다.

윌러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2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팀은 3-1로 이겼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투구였다. 윌러는 1회 세 타자를 빠르게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 갔다. 3회에는 세 타자를 전부 삼진으로 잡아냈다. 4회까지 12타자를 전부 깔끔히 정리하며 ‘퍼펙트’ 행진이 이어졌다.

5회에 흐름이 끊겼다. 선두타자 오스틴 헤이스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8호)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뒤이어 세 타자를 바로 범타 처리했다. 타선이 5회 말 카일 슈와버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자 윌러는 더욱 힘을 냈다.

윌러는 5회 재개된 연속 범타 행진을 8회까지 다시 이어 갔다. 끝내 타선이 응답했다. 8회 말 브라이슨 스탓이 우월 투런포(6호)로 필라델피아에 2점 차 리드를 안겼다.

투구 수 100개의 윌러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선두타자 윌 벤슨을 삼진 처리한 것을 시작으로 세 타자를 공 8개로 전부 잡았다. 15타자 연속 범타와 함께 108구 완투승에 마침표가 찍혔다.

특히 피홈런 하나를 빼면 27번의 타석에서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기에 더욱 인상적이다. 만약 5회에 헤이스까지 범타로 잡아냈다면 MLB 역사상 단 24번만 기록된 ‘퍼펙트 게임’도 나올 뻔했다.

윌러의 완투는 2021년 8월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8이닝 7실점(5자책) 완투패 이후 처음이다. 완투승으로 범위를 좁히면 같은 해 8월 9일 뉴욕 메츠전 9이닝 2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완봉승이 마지막이었다. 이번 완투승은 무려 1,428일 만이다.

물론 그 1,428일동안 윌러는 변함없이 필라델피아의 ‘에이스’ 노릇을 했다. 2020시즌 필라델피아에 합류한 이래 지난해까지 5시즌 통산 133경기 829⅓이닝 59승 32패 평균자책점 2.94로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로 군림했다.

35세에 접어든 올 시즌도 18경기 116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17 탈삼진 148개로 굳건하다. 7일 기준 내셔널리그(NL) 다승·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2위, 이닝 소화 2위, 피안타율 1위(0.177) 등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달린다.

윌러의 다음 목표는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만 주어지는 사이 영 상이다. 윌러는 필라델피아 합류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유독 사이 영 상과는 인연이 없어 아쉬움을 샀다. 특히 2021년과 2024년 두 번이나 2위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올해도 수상이 쉽지는 않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9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1.99(NL 1위) 탈삼진 119개라는 좋은 성적으로 윌러를 가로막는다. 하지만 경쟁이 안 될 수준은 전혀 아니다.

특히 최근 페이스는 윌러가 한 수 위다. 6월 이후 6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0.45(40이닝 4실점 2자책)라는 괴물 같은 모습을 선보인다. 흐름이 끝까지 이어진다면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