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타이틀
업

'故 조타 장례식 불참' 디아스, 리버풀서 쫓겨났다…뮌헨 이적 확정적, "합의 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6 07.07 21: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루이스 디아스(리버풀)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

독일 매체 '빌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바르셀로나와 경쟁 끝 디아스 영입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디아스는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고, 바르셀로나와 뮌헨이 그의 영입을 위해 제안했다"며 "리버풀은 디아스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17골 8도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아스 또한 콜롬비아 매체 '윈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리버풀) 운영진과 이야기하고 있는 단계"라며 "나는 내가 있는 곳에 만족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겨울 포르투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디아스는 통산 148경기 41골 23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이번 시즌에는 생소할법한 최전방 공격수까지 곧잘 소화하며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최근 전 세계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디아스는 6일 동료 故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이 아닌 조국 콜롬비아에서 열린 인플루언서 행사에 참석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춤추며 웃고 떠드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 "거의 모든 리버풀 선수가 동료의 사망으로 슬퍼하고 있었지만 디아스는 스폰서 계약의 일환으로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인플루언서 행사에 참석했고, 춤을 추는 모습까지 목격됐다"며 "그는 자신이 리버풀에 입단했을 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 중 한 명이 조타였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디아스는 논란이 거세지자 즉시 영상을 삭제했고,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기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디아스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조타 애도 분위기가 가라앉는 대로 이적을 추진할 전망이다.

사진=LIVERPOOL GOAL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08 “너넨 쓰레기야!” ‘44세 별세’ 우승 주역한테 그냥 “있었다”라고? 팬도 선수도 한목소리로 ‘극대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5
6807 김혜성 前동료, '다저스 방출→지구 꼴찌팀 이적'...가르시아, 워싱턴과 메이저 계약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3
6806 ‘던지는 구종만 11개’...日투수 다르빗슈 드디어 돌아온다! 283일 만에 시즌 첫 등판, 다저스 추격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4
6805 ‘왜 나만 못 나가?’ 메이저리그 타점 1위 스즈키, 올스타 명단 제외...커리어하이 시즌에도 비운의 아이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1
6804 英 BBC '비피셜' 떴다! 아모링 '부들부들'…요케레스, 아스널행 사실상 확정 "이적료 13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7
6803 '이럴 수가' 3개월 만 선발 복귀전서 발목 완전히 돌아갔다…종아리뼈 골절→내년 복귀 유력, "모두가 충격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9
6802 “반품 안 됩니까?” 다저스, 983억 괜히 썼나…올라오자마자 피홈런 2개라니, 잘 하나 싶더니 또 ‘와장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1
6801 ‘올해 최고의 플레이’ 벨린저, 시속 169km 타구 '슈퍼 캐치+레이저 송구' 더블플레이 완성...양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101
6800 '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51경기 33골' 日 폭격기 품는다…"이적료 47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66
6799 “시간문제였다” 아다메스, 7경기 ‘타율 0.423·OPS 1.231’ 맹타...부진 끝내고 샌프란시스코 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열람중 '故 조타 장례식 불참' 디아스, 리버풀서 쫓겨났다…뮌헨 이적 확정적, "합의 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797 이게 도대체 무슨 짓? 맨유·리버풀 관심 빅터 오시멘, 결국 갈라타사라이 잔류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99
6796 '오타니 훌쩍 넘었다!' 컵스 '천재 타자' PCA, NL MVP 1순위 후보로 급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74
6795 1년 쉰 '韓 꽃미남 스타' 조규성의 깜짝 변신! 부상 복귀 앞두고 머리+눈썹 삭발→전지훈련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57
679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듀오’ 브루노 페르난데스·디오고 달로, 故 디오고 조타 장례식 참석→일주일 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72
6793 대만에서도 푸른 피 에이스? 그런데 아직 승리가 없다...'前 삼성' 뷰캐넌, ERA 2.22 호투에도 4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78
6792 [오피셜] 사우디 왕자님 뒷목 잡네! '03년생 MZ 공격수', 오일머니 '154억 홀랑 까먹고' 유럽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93
6791 '대충격' 시즌 중 사장과 감독의 동시 경질 발생, 워싱턴 대변혁 맞이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89
6790 '한국은 씹어먹었는데...' 역수출 신화, FA 대박 모두 물거품으로?...심각한 부진에 빠진 페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46
6789 '당장 나가'…리버풀 FW, 故 조타 장례식 불참→프리시즌 미뤄지자 '댄스 파티'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