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조던

'대충격' 시즌 중 사장과 감독의 동시 경질 발생, 워싱턴 대변혁 맞이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26 2025.07.07 21: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2019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구단 사장과 감독이 동시에 해임을 당했다.

미국 ESPN 제시 로저스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가 마이크 리조 야구 운영 부문 사장과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을 동시에 해고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리조 사장은 내셔널스의 역사를 가장 오랜 기간 함께한 인물이다. 지난 2009년 8월 단장으로 부임한 그는 무려 17시즌 동안 내셔널스에서 필드를 누볐다. 그는 2010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재능 브라이스 하퍼를 선발한 뒤 2011년 앤서니 렌던을 뽑아 전성기의 주춧돌을 쌓았다. 

이후 맥스 슈어저와 7년 2억 1,000만 달러(약 2,878억 원) 계약을 맺어 방점을 찍었다. 또 2018년에는 ML 역대 최고의 재능 후안 소토를 발굴했다. 이들을 주축으로 워싱턴은 2019시즌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지난 2018시즌 더스틴 베이커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2019시즌 5월까지 24승 33패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턱없이 부족했으나 6월부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69승 36패를 기록한 뒤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밀워키 브루어스,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당시 그는 스티브 스트라스버그를 에이스로 활용해 월드시리즈 MVP로 만들었으며, 슈어저, 패트릭 코빈 등 선발 자원을 적극적으로 중간 계투로 활용해 위기를 막는 등 투수 운영 측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승승장구를 달리던 리조와 마르티네즈가 한풀 꺾인 시기는 우승 직후였다. 당시 워싱턴은 렌던과 스트라스버그가 동시에 FA로 풀렸다. 이들을 모두 잡고 싶었으나 돈이 부족했다. 하는 수 없이 워싱턴은 렌던을 포기하고 스트라스버그와 7년 2억 4,500만 달러(약 3,359억 원)에 계약했다. 

그러나 이는 최악의 선택이었다. 스트라스버그는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3시즌 동안 8경기 출전에 그친 뒤 은퇴를 선택했다. 물론 렌던 역시 LA 에인절스 이적 후 재앙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부진 이후 워싱턴은 슈어저, 트레이 터너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뒤 소토마저 처리하며 본격적인 리빌딩 모드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조시아 그레이, 매킨지 고어, 제임스 우드, C.J 에이브람스 등 이번 시즌 팀을 이끄는 자원을 여럿 받아왔다. 다만 이들의 잠재력이 모두 터지기 전에 리조와 마르티네즈는 팀을 떠나게 됐다. 워싱턴은 현재 37승 5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다. 

마크 러너 내셔널스 구단주는 “구단을 대표해 무엇보다 먼저 리조와 마르티네즈의 팀에 대한 공헌에 감사하다”라며 “우리 구단은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 데 기여한 두 사람의 노고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의 성공에 대해 감사하지만, 현재 경기장에서의 성과가 구단과 팬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라고 해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지금은 우리 구단의 중요한 시기이며, 새로운 접근법과 에너지를 가져오는 것이 우리 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4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4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8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6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2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3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4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2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0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2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69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7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3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6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5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2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