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텐
이태리

'한국은 씹어먹었는데...' 역수출 신화, FA 대박 모두 물거품으로?...심각한 부진에 빠진 페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9 2025.07.07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MLB) 역수출 신화를 넘어 FA 대박을 노렸던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꿈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페디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1회 말 페디는 선두 타자 이안 햅을 범타 처리했으나 카일 터커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2사 2루에서 시속 90마일(약 144.8km) 체인지업을 던졌다. 이를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PCA)이 정확하게 밀어 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에도 페디는 선두 타자 니코 호너에게 2루타를 내줬다. 다음 타자 리즈 맥과이어를 땅볼 처리했으나 와일드 피치가 나와 호너가 3루까지 밟았다. 이후 맷 쇼, 햅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1사 만루가 되자 세인트루이스는 곧바로 페디를 내리고 존 킹을 올렸다. 그러나 킹이 카일 터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페디의 실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이날 페디의 최종 기록은 1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실점이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날카롭지 않아 상대 타자들이 쉽게 공을 골라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1라운드 출신 대형 유망주 출신인 페디는 지난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시즌 동안 102경기에 나서 21승 33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평범한 기록에 그치자, 워싱턴은 그를 FA로 놓아줬다. 이후 페디는 아시아 리그로 눈을 돌리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페디는 한국 리그를 완전히 지배했다. 지난 2023시즌 30경기에 나서 180⅓이닝 동안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9개를 기록했다. 다승, 방어율, 탈삼진 트리플크라운에 오른 그는 NC의 연장 계약을 거부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페디가 선택한 팀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였다. 리빌딩을 진행 중인 화이트삭스는 페디에게 2년 1,500만 달러(약 205억 원)를 제안했다. 페디 역시 금액도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큰 경쟁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다. 

지난해 페디는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화이트삭스에서 반시즌을 뛰며 21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3.11로 활약했다. 상위권 팀에서도 2, 3순위 선발을 맡을 수 있는 성적이었다. 이에 트레이드 시장에선 그의 인기가 폭발했다. 1년 반을 저렴하게 쓸 수 있었기에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결국 그는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되며 2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페디는 화이트삭스 시절에 비해선 다소 기록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이대로 가면 FA 대박은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상태였다. 3년 2,400만 달러(약 328억 원)에 애리조나와 계약한 메릴 켈리를 넘어설 수 있는 수준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페디의 성적은 점점 곤두박질치고 있다. 특히 6월 이후 성적이 떨어져 우려가 더 크다. 6월 4패만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5.93을 기록한 그는 7월에는 1경기 평균자책점이 20.25에 이른다. 현재 3승 9패 평균자책점 4.75를 찍은 그는 팀에서 가장 먼저 10패 고지에 오를 기세다. 

만약 지금과 같은 흐름으로 시즌을 마친다면 페디는 켈리보다는 크리스 플렉센(컵스)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펜데믹이 창궐했던 시절 KBO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플렉센은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성공적인 2년을 보냈으나 계약 마지막 해에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대형 계약을 맺지 못했다.  

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3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8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3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0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8
17864 "10연패 팀도 살려냈어" 초유의 강등 위기 토트넘, 결국 최선의 결단 내렸다...'소방수' 전문 투도르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58
17863 '이럴수가' 볼티모어 초초비상! 올스타 내야수 복사근 부상→개막전 출전 불투명...내야 붕괴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5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62 '대박'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아 볼 수 있다고? 롯데, ‘유니폼런’ 개최...개막 초대권+친필 사인 유니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3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61 끊겼던 ‘韓 축구 정통 9번 계보' 후계자 등장했다! 오현규, 데뷔전부터 환상 오버헤드킥→베스트11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76
17860 '韓 축구 절망적 소식' 김민재, 다음 시즌도 '명단 제외→벤치' 반복되나… 1옵션 CB 우파메카노, 20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85
17859 ‘슈퍼팀’ 다저스 넘으려는 토론토, 뜬금 1할대 타자 영입…98억 떠안으면서까지 품은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8
17858 '보스턴의 미래' 1880억 초대형 유망주, 美 대표팀 합류...캐롤 부상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61
17857 [오피셜] "말로 꺼내기조차 힘들어" 끝내 '12,552'에서 멈췄다...‘포인트 갓’ 크리스 폴, 토론토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43
17856 '日 청천벽력!' 월드컵 우승 꿈, 좌절되나...슬롯 '오피셜' 발언 '일본 캡틴' 엔도, 부상 상태 심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83
17855 [오피셜] '사상 최초 시민구단' 드디어 경기한다! KBO, 2026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발표...3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8
17854 2026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0
17853 도박으로 606억 날렸다! 3점 41.6% NBA 최고 슈터, 결국 … 美 떠나 새 팀 찾았다 "푸에르토리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7